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많은 문제점이 보이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개발자이신 제로님께서도 미리 말씀을 해주신 부분이었고 0.0.1이라는 버전번호에서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던 문제다.
현재 설치의 가장 큰 문제는 호스팅회사의 MySQL버전이 3.2x 인 데서 발생한다. 예전에도 우리나라 호스팅업체의 나태함에 대해 언급한 바 있지만, 정말 언제까지 호환성 운운하며 3.2x로 떼울 지...
이런 면에서 제로보드5가 3.x를 지원하지 않는 것을 매우 다행&고맙게 생각한다.
내가 설치한 계정은 raony.net이다. PHP5와 MySQL5를 지원한다. 설치 & 관리자도구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실제 웹사이트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는 제로보드에서 PHP5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인데 제로님께서 PHP5를 지원하는 패치를 발표할 예정이니 문제되지 않는다.
그런데 설치는 호스팅업체의 문제이므로 호스팅업체가 지원하면 끝나는 문제다. 또한 요즘은 MySQL4.x를 지원하는 호스팅업체가 늘고있기 때문에 조만간 해결날 문제이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사용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왠만큼 웹프로그램을 설치해보고 이용해봤지만 제로보드5는 너무 어렵다.
전에 제로보드5 스크린샷을 보고 내가 예상한 점을 블로그에 남겨두었다. 나는 Joomla!나 e107과 같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기대했는데, 제로님의 설명법을 보지않고서는 도저히 혼자서 할 염두가 안난다. 내 이해부족도 있겠지만 어렵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기능개선은 현재 베타버전이 조금 더 다듬어지고 제로님말씀처럼 GPL로 재배포가 되면 보다 많은 기능개선 & 확장기능 & 템플릿들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나 인터페이스가 좀 더 편리해지지 않으면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데 한계가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제로보드5가 이미 모양은 거의 갖춘 상태기 때문에 여기서 모듈, 플러그인, 메뉴, 레이아웃관리의 틀을 깨면서까지 인터페이스를 변경할 것이라 생각하긴 힘들다.
문서화를 통해 사용자가 학습하도록 유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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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zb5 베타를 깔았다..
2006/07/25 07:44
사진및 베타판 출처 : http://beta.zb5.zeroboard.com 2003년에 처음으로 홈페이지의 계정을 사고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하였을 때.. 대부분의 누구나처럼 나는 제로보드를 선택했다. 그무엇보다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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