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7/25 03:41

소문난 칠공주, 왜 7명이 아니지?

요즘 주말 시청률 1위라던데 몇 번밖에 본적이 없다.
기껏해야 주말에 집에 내려갈 때나 가끔보게 된다.

첨에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땡칠이라고 해서 좀 놀랬다.
아무리 맘에 들지 않는 며느리라고 땡칠이라고 놀려야 쓰나.
그런데.
남편인 황태자(난 이게 극중 본명인줄 몰랐다;;;)도 땡칠이라고 하고, 심지어 친정어머니마저 땡칠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생각했다.
'땡칠'이의 이름은 '영칠'이다. 영을 땡으로 바꿔부른 것이다.


나는 드라마보는 내내 7명의 딸이 누구누군지 궁금했다.
첫째는 김혜선같고, 둘째는 김태란이랑 최정원, 땡칠이는 아마 막내겠지...???

근데...왜 4명뿐이지???
3명은 어디갔나...?
혹시 벌써 한 명은 해외유학가는 걸로 빠지고, 한 명은 백혈병으로 죽었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한 명이 빈다. 가출인가?

아...난 이 때 좀 더 심사숙고했어야 했다.
왜 땡칠이가 '칠순이', '칠자', '칠공주'가 아니라 '땡칠이'였는가를...
그래.
땡칠(=영칠)이었다면 첫째의 이름은 일칠이, 둘째는 이칠이, 셋째는 삼칠이...이렇게 나갈 것이다.
(이 게시물 보기 전까지는 땡칠이랑 미칠이 이름밖에 몰랐다.)

오늘에서야 알았다.
'소문난 칠공주'의 칠공주는 4명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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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ㄴㄹㄴㄹㄴㄹㄹ 2007/01/02 11:44 address edit & del reply

    뭐야 이사람 왠 헛소리
    제대로 알고 글을 쓰던가...
    영칠??

    덕칠 설칠 미칠 종칠이거든요
    떙칠이라 부르는건
    종칠이가 법적이름이 종칠이고 가족도 땡칠이라 부거든요

    • 에드 2007/01/02 12:39 address edit & del

      그러네요. 제가 착각했네요. 링크한 게시물에도 떡~하니 종칠이라고 써있는데...

      제가 눈이 삐었습니다. @.@

  2. 미나나 2007/02/05 11:06 address edit & del reply

    미칠이아줌마월레이름 최정원인것다알고있어요 근데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