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9회...
일단 드라마가 워낙 재밌다. 너무 재밌다.
어쩜 그리 내 스타일인지...
주몽 1회를 볼 때 보다가 말았다.
난 내부에 적이 있는, 같은 편 등쳐먹는 드라마는 정말 싫다.
앵그리지수(angry지수)가 급상승하고 혈압이 상승한다.
그런데 연애시대는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의 마음상태가 잘 나타나있다. 전혀 어색하지않고 치장하지도 않은 현실같은 마음상태.
그런데 극 전반을 차지하는 인물갈등은 손예진과 감우성간의 것인데, 다소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다. 질질끄는 모습이랄까. 특히 감우성의 자기자신을 속이는 모습을 보면 화도 난다.
그런 지루하고 짜증나는 장면을 시원하게 해소해주는 사람이 바로 손예진의 여동생으로 나오는 '이하나'다.
바로 요로코롬 생긴!!!


극중 배역이 워낙 재밌고 호감가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이하나라는 배우가 그 역을 충분히 잘 해냈기 때문에 잘 어울리는 것이다.
이뻐죽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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