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
그녀가 떠났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땐 뭔가 싶었다. 안타까웠고, 그녀의 아이들 생각이 났다.
안타까웠다. 슬펐다.
오늘 그녀의 스페셜 방송을 보고 나니...
난 그 때 충분히 슬퍼하지 않았음을 알았다.
그녀가 떠나서 나는 너무나 슬프다...
그토록 치열한 젊은 시절을 보내고, 힘든 결혼 초기를 보내고, 이제 막 커가는 아이들과 여유를 갖고 살아야 할 그녀.
슬프다.
슬퍼서 울었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다.
연예인을 대상으로 컴퓨터 사용 교육도 하고, 주제넘게 상담도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ps. 난 악성댓글다는 사람보다 연예부의 쓰레기 기자들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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