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1. 13 수정: 다시 떠올려보니 이 때 나온 노래는 '님은 먼곳에'가 아니라, '늪'이었다.)
이 후에 방송 곳곳에서 이 노래가 나왔고, 조관우라는 가수였다는 건 나중에 알게 되었다.
중1이었던 당시에는 신기한 노래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점점 좋아지고 있다.
1995년 조관우 2집 앨범 'Memory'에 실린 곡.
님은 먼 곳에 - 조관우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 마음주고 눈물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갔네
님은 먼곳에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니가 아니면)
니가 아니면 (못산다 할것을) 못산다할것을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영원히 먼곳에(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
<나레이션>
이제 그만해 원래 여자란 바람같은거야
내것인줄 알지만 그건 우리 남자들만의 착각이야
날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언제 그랬나는 듯
다른 얼굴로 태어나지(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너같은 사랑은 그리흔치 않아
요즘처럼 인스턴트 같은 사랑
정말 이젠 신물이 난다.
사랑, 사랑한다고 모두 말하지만
그중에 누가 진짜 사랑을 알고 있겠니
*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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