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전화거나, 타도시 전화면 아예 안받는 사람이 있다는데, 나는 어지간한 전화는 다 받는다. 워낙에 전화가 안와서 말이지...ㅋㅋㅋ
이쁜 목소리의 아가씨가 전화를 걸어왔다. 신세계리조트인데, 내 전화번호 뒷자리가 당첨이 되었단다. 얼씨구~ 고맙수다.
그래서 서울은 100명, 지방은 200명만 뽑아서 콘도리조트 이용권을 준단다. 얼씨구~ 고맙수다.
음... 그러니까 내 뒷자리는 추첨해서 된 거고, 가운데 번호는 임의란 건가...?
암튼.
그래서 내일 직원이 방문해서 친절하게 안내해 드릴테니 주소를 좀 알려달란다. 영 찜찜하다. 바로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를 찾아보니 있기는 있다.
확인해 보려고 주소를 물어보니 맞다. 그래도 뭔가 찜찜하다. 자꾸 주소를 알려달란다.
그래서 됐다고 하고 일단 전화를 끊었다.
끊자마자 다시 그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02-806-0321
음...
없는 번호란다...
ㅋㅋㅋ
언제적 수법이야...
11월 6일 추가)
방금 신세계리조트 대표전화번호로 걸어서 문의했는데, 진짜로 하고 있었다...
음... 사기전화는 아니네.
12월 24일 추가)
(아직도 '신세계리조트 전화사기'라는 키워드로 접근하는 사람이 많다. 아직도 전화하는가보다;;;
그래서 11월 6일에 추가한 내용을 좀 더 정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어서 추가한다.)
사기전화는 아니다. 신세계리조트에서 전화하는 것은 맞다는 뜻이다.
다만... 전화 내용은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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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철회.. 2009/03/04 15:33
02-325-0835에서 전화와서 비슷한 얘기를 하더군요 직장주소도 불러줬는데....
신세계리조트 마포점이 02-325-0835라서 전화걸어 얘기했더니 진짜로 하긴 하더만요..
0835 번호로 전화하고 있다고....
연 99000원 세금내라고 하길래 "철회해주세요~~"
"아 네 그러세요 (안하는 니가 바보야)" 같은 톤으로 간단히 한마디 하더군요
내가 바보라도 역시 이런 세금을 통한 관리비 장사는 찜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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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2 2009/05/20 12:43
사기성 마케팅입니다. 그쪽 계약서에 보면 "중도 해지 불가"라는 란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니 "실제로는 1년 사용하고 나서 마음에 안들경우 1년치를 뺀 나머지 금액을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니가 알아서 양도를 하든 말든 맘대로 해라. 우리는 그런말 한적 없다."라고 말하죠.
한가지 팁을 말씀 드리자면 카드 결제 후 14일이 중요합니다. 14일 전에는 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많지요.
근데 저 같은 경우는 걍 믿고 1년 기다렸습니다. 사용빈도가 너무 낮아서 해지 하려고 했지만 위에 말처럼 우린 그런적 없다. 니들이 알아서 해라~ 라고 하니 울화가 치밀더군요.. 예를 들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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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신세계리조트라는 곳에 10년
회원권을 사게 되었습니다. 먼저 특별히 회원권을 싸게 판다고 해서
방문판매로 사게 되었는데. 가보니 시설이 너무 형편이 없어서 철회를 요구 하자 일년후에 양도가 가능하다고, 기다려 달라고 사정을 해서, 일년후에 다시 문의를 하자. 알아서 처리를 하라고 하더군요.
부랴부랴 내용증명을 보내고, 카드사의 요청을 했지만 카드사는 이미 결재가 끝난건이라 도와줄수가 없다고 하고. 리조트 회원권을 판 하나티엘에스는 08년 9월까지 기다려 달라고 다시 사정을 하더니 담당자 김종훈씨는 시간을 버는 사이 퇴사를 하셨고, 하나 티엘에스는 전화번호가 얼마나 자주 바뀌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겨우전화통화가 되면 그상품은 팔지 않으니 모른다, 알아서 하라 이런식이고, 더이상 길고긴 싸움끝에 이전 전화번호도 알아내기 힘들만.
너무나 분통이 터지고 한국와서 이런일을 당하게 되어 마음의 상처도 크답니다. 세상에 사정사정하고 지금은 안되고 언제즘 전화드린다고 하고
해서 믿었던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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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YMCA 시민중계실입니다.
리조트회원권 구매 후 해제에 어려움을 겪게된 황하섬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려주신 상담내용에는 철회를 요구한 날
짜가 정확히 나와있지 않기 때문에, 회원권 구입 후 14일 전에 철회를 요청했는지 여부에 따라 구분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철회의 의사를 회원권 구입일로부터 14일이 경과하기 전에 표시했다면, 회원권을 방문판매를 통해 사게 되었다고 했으므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기간 내에 철회의 의사표시가 있었다는 증명을 통해 유효한 철회가 있었음을 주장하고, 판매자가 환급을 지연한 만큼의 이자까지 포함하여 대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환급을 계속 거부한다면 소송 등을 통해 법적으로 강제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만약 철회의 의사표시가 14일 이후에 이루어졌거나, 14일 이전에 표시했음을 증명할 수 없다면, 철회를 주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과대광고를 통한 부당한 회원 모집 및 회원 탈퇴의 부당한 제한 등의 사정이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나 관할등록관청에의 신고를 통해 해당 업체에 제재를 가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기타 더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02)733-3181번으로 연락주십시오. 전화상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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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2009/06/08 14:14
저도 저번주에 걸려서 낚일뻔 하다가 '세금'얘기를 하길래 그럼 됐습니다. 하고 말았는데.. 오늘 다시 휴대폰으로 다른사람이 걸어서 찾아올것처럼 하길래 안받는다고 했는데요 했네요. 주소 알려준게 여엉 찝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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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2009/07/09 17:20
저도 오늘 가입햇다가 여기보고 부랴부랴 취소했어여.. 회원사업부전화햇더니 위말처럼 1년기간이 지나야 한다고 하길래. 우선 가맹점에 전화해서 취소요청햇더니,,그 영업사원이 전화왔더군여
사기라고 하면 기분 나빠 할가봐 그냥 아버지도 같은 회원권 가지고 있다고 햇더니..카드취소하고
낼 회원권이랑 가지러 온다고 합니다.
어쩐지 나에게 그런 행운이 오다니.. 그나마 오늘 가입하고 오늘 취소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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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증말짜증난다.. 2009/08/21 23:23
저도 속아서 전화받고..
15개월지난지금..피해자2님 처럼..
하나도 안뺴고 똑같은상황이네요..첨에 가입요청할때랑
뒤에 사실알고 매니저 찾았을떄랑 글자하나 똑같네요..
본사는 모른다 영업부에 전화하니깐 그사람 퇴사햇다하고..
그럼 어떻게해야하나?물어보니깐 알아서 하라는말과...
분명 계약할떄는 1년이지나 해약하믄 1년치껄뺴고
나머지돈 다준다더니..그것도 자기들은 모른다하고..
그떄그럼 녹음이라도 하든지..이라는 태도..
참어이없죠잉!~~
양아치 행님들이다...신세계리조트..
각성하라....쓰발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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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나도 당하다니 2009/10/21 17:23
이제서야 저만의 문제가 아닌 것을 알았습니다
대관령을 예약할려고 전화했더니 이용가격이 틀려서 항의를 했습니다.
예약부에서 가격이 9월쯤에 올랐다고 하더군여
계약을 09년 7월달에 했는데 2달만에 계약서 금액보다 상승했더군여
화가나서 매니져에게 전화를 했더니 그런 전화번호는 없다는 이야기만....
열이나서 계약서에 있는 회원관리부의 연락처에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전자음으로 전화번호가 바뀌었다며 다른 번호를 가르쳐 주더군여
그래서 다시 바뀐 전화번호로 연락했습니다. 전화를 안받더군여....
다시 예약부로 전화해서 왜 전화안받냐고 전화하니깐 그사람들은 영업부소속인데
행사가 끝나면 다 퇴사를 한답니다. 그래서 알수없답니다... 막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안오른 가격으로 해드릴테니 화를 풀고 잘 다녀와라고 하더군여
그 매니져 얼굴이 내머리속에는 아직 생생한데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잘 먹고 잘 사십시오... 저는 이대로는 못넘어갑니다... 하는데까지 해봐야지요
좋은 결과있으면 다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무료이용권도 쓸려면 돈을 줘야합니다(청소비 명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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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H로˚ 2009/11/24 16:10
다른 분들의 글에 반대표를 던질 생각으로 글을 쓰는 게 아니라 그저 제 의견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당~ 저도 전화받은 후에 홍보팀장이라는 분이 저희집에 방문하셔서 신세계리조트회원권과 숙박권을 받았습니다. 받고 나서 찜찜하기도 하고 솔직히 의심도 엄청 했습니다. 그래서 해지 할까하다가 이왕 받은 거니까 한번 써보자는 생각으로 남해리조트에 예약을 하고 가족들과 함께 갔지요!! 근데 정말 직접 이용을 해보니 전에 의심하고 못믿었던 부분이 싹 사라지던군여^^ 깨끗하고 경치도 좋고 바닷가도 보이는 방이어서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받지 않으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혹시 받았는 데 아직도 너무 의심이 간다는 분들은 한번 써보세요~ 저도 못믿고 해지하려다가 이용해보고 마음 바꿨습니다. 휴가때마다 예약해서 친구들과 가족들과 잘 쓰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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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9/12/03 16:15
조심하세요,...낚이시고 후회하시지 마시고..
님들에게서 걸려온 전화번호가 저의 경우가 같네요..02-323-5591 전화로 와서 받았다가 신세계콘도 무료분양 이벤트에 당첨이 되서 마케팅담당자가 온다고 해서 오늘 한번 호기심에 만났습니다. 회사주소를 알려주고 접견실에서 봤는데.
ㅇ 우선 신세계 콘도 10년간 무료로 플래티넘 회원으로 무기명으로 준다.
ㅇ 원래는 분양대금과 회원권구입비를 내야 하나 콘도 공실률때문에 부대수익을 고려하여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다.
ㅇ 회원권에 해당하는 돈은 전혀 낼 필요가 없고 이용대금의 70%로만 내면된다.
ㅇ 그러면서 무료회원 빨간도장이 꽝 찍힌 계약서 도장을 내밀면서 신상정보를 입력하라고 합니다.
ㅇ 근사한 책자를 보이면서 7군데 콘도와 17개 연계 콘도 채인이 있다고 합니다.
ㅇ 그러면서 대명은 회원권이 있더라도 성수기때는 대기자 명단에 오르나 여기는 그럴 걱정이 없다고 하면서.
ㅇ 신세계 그룹과 관련이 있냐고 하니까 없다고 하면서 대명도 처음에는 인기가 없었다고 하면서
제가 정말로 돈내는 것이 없냐고 하니 그제서야 자그만한 소리로 세금은 당연히 내셔야 하는거고
사용료만 내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이트가 있느냐 거기서 좀 보고 다시 내일 결정을 해서 드리겠다고 했더니, 버럭 하면서 입장을 바꾸며 그러면 하지 말라고 하면서 당신 말고 다른 사람들 줄서있다고 했어요...(아하! 이제야 본색을 드러내는구나 했죠)
조용히 주차권 받아서 주고 돌려 보냈습니다. 뉴스에 나와서 사전에 이러한 피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겠어요... -
후미.. 2010/01/12 12:20
전 오늘 전화 받았어요
신세계 리조트 오픈 기념으로 회원권 드린다고
가입 이런거 하지 않고 보조금 전부 지급에다가 골프부터 쭉!! 무료라고...
강원도 지리산 어쩌고 리조트 이용가능하시다고...
체험해보시고 홍보 부탁드린다고.. 그리고 내일 수령한다느데;;ㅜㅜ... 이거 찝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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