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5 03:25

주가, 한 달 보름만에 제자리로 왔구나...

내가 산 주식... 9월 말쯤 내려가다가 10월 한달 동안 다른 종목처럼 곤두박질을 치다가, 미국 대선이 시작하는 어제오늘 예전수준으로 회복.

내가 산 가격보다 쬐끔 올랐다.

일단 지난 주말인가 원-달러 스왑 소식에 반등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바닥을 쳤을 거라는 심리적인 작용과 미국 대선 후 경제가 회복될 거라는 기대감.

오바마가 승리할 거라는 예상 역시 그가 경제를 살릴 거라는 기대 때문이지. 한마디로 미국 보수당인 '공화당'에게는 경제를 살릴 거라는 기대를 안한다는 거지. 자고로 '보수'라는 것들은 다 같이 잘 살기를 거부한다. 그러니까 보수는 다른 이름이 필요해. "내 배만 불리자"를 2글자로 줄일 수는 없을까?

빌 클린턴이 집권했을 때와 부시가 집권했던 8년간 미국과 세계의 경제를 살펴보면 이해가 빠르지.

암튼 이래저래 주가가 많이 회복되긴 했다. 미국 대선 결과 후 1~2일간은 더 오를 것 같긴 한데...

중요한 건 세계적인 경제 위기의 악재들은 여전하다는 것과 우리나라 정부는 지금 돈을 엉뚱한데다 쏟아붓고 있는다는 것과 수도권 규제완화가 경제성장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여기에 강만수 경제팀의 개념도 없개 원칙도 없는 운영에 불안한 시장.

뭐... 그냥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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