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애절하고 슬픈 노래. 내 스타일이다.
2007년 발표된 린의 4집 'The Pride Of The Morning'이라는 앨범에 실린 곡.
이별살이 - 린(Lyn)
나 하나만 바라봐주고 나 하나만 꼭 안아주고
평생 곁에 있어준다고 수없이 약속하던 내 사랑이 날 떠나요
그저 가만히 죽은 나무처럼 좁은 걸음도 할 수 없네요
이미 멀어진 두눈에 사라진 그대를 잊으려 애를 써봐도
내가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아닐테니 온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기도해요 그댈 놓아준 두손으로
어떤 원망도 내 안에 미움도 그댈 향하게 하지 않아요
사랑한다던 사랑했었다던 귓속을 맴도는 그 말 때문에
내가 사는게 사는게 사는게 아닐테니 운다고 돌아올 그대가 아닐테니
내 미련이 기억이 나와 함께 할 수 없도록 기도해 주세요 날 버리던 그 두손으로
어떻게 내가 그 새벽을 지났는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이죠
달아나는 그댈 못나게 붙잡아서 모진 이별을 두 번 받았다면
용서를 바래요
살아도 사랑도 그댈 잊지 못하면 영원히 잠드는 못된 맘 가질까봐
내 하루는 하루는 누구보다 먼저 가주길 온 종일 빌어요
내 눈물을 손에 받으며 떨려오는 입술을 물고
찢겨진 가슴을 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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