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으로 보이는 다소...좀...얼굴이...좀... 얘쁘지 않은...개그우먼(오나미)과 황회장이 뽀뽀하는 장면이 나온다.
개그우먼이 오히려 예쁜 게 죄라며 성질을 내고 가버리자,
이에 열받은 황회장.
오나미: 내 앵두를... 뺏으시겠다? 하긴... 니네가 무슨 죄니? 내 이쁜 얼굴이 죄지.
황회장: 앵두는 무슨...뻔데기 같은 게
김기열: 어떻게 저런 얼굴이 KBS 심의를 통과해?
황회장: 쟤 소속사가 어디야?
김기열: 청와대란 얘기가 있어요.
이 대화 듣고 낙하산 사장이 떠오른 건 나뿐인가?
난 이 장면에서 박수를 치며 웃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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