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시절,

사학법 개정과 전시작전통제권 회수와 관련하여 재향군인회 등의 꼴통 예비역 장성들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맹) 등과 자주 시위를 벌였다.

근데 이번 정권에서 제2 롯데월드의 신축을 허용키로 했는데, 이 과정에서 서울공항(공군성남비행장)의 활주로 방향을 바꿔야 한다.

한 기업주의 욕심을 위해 우리나라 최전선에 있는 공군부대의 활주로를 변경한다는 것이다.

물론 활주로 변경에 따른 비용을 롯데측에서 부담하기로 해서 그랬다고 하는데, 지난 참여정부시절에는 군사적 이유로 절대불허입장을 고수한 것과 비교하면 이 정권의 꼴통스러움을 대번에 알아챌 수 있다.

근데 사학법 개정에는 같이 발벗고 나섰던 재향군인회 할배들.


<사진: 오마이뉴스>

명박이는 면제라 장군들 ‘말씀’을 들을 필요가 없는건가…


<사진: 오마이뉴스>

도대체 사학법과 전시작정권이 무슨 상관이길래, 기독교랑 재향군인회는 합동시위를 하시나…
어르신… 밥은 먹고 다니셔요…?


<사진: 한겨레>

저 열성적인 할베는 북한에서 삽들고 노동하자는 동상이랑 비슷한데…?
저런 의지라면 제2 롯데월드는 어림도 없을텐데, 저 할베는 지금 뭐하실까…?


<사진: 국민행동본부>

저 할베는 예비역 대령으로, 한 때 예비역대령연합회 회장을 했던 사람인데, 저기 소개된 걸 보니 김대중, 노무현 정부때에는 정부비판하는 광고를 대놓고 실었구나… 무려 2002년 3월부터 300여회다. 게다가 집회도 무려 150여차례를 했다고 하니…
저 할베는 지난 두 정부시절에는 반정부 활동을 한 좌파로구나…
할베, 제2 롯데월드 때문에 공군 활주로를 변경한다는데 뭐라도 한 마디라도 해보삼.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보수는 없다니까.

친일파와 떡고물 먹으려는 군사독재의 잔챙이들만 남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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