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제학원론 제 3판(이준구, 이창용/법문사)

주식에 백 여만원을 투자하고 있지만, 경제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현대사회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경제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만 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의 시장경쟁체제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또 시장경제체제가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왜냐면 시장경제체제는 인간성을 떨어뜨리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각설하고 경제공부 좀 하려는데 인터넷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글이 많아 구입했다. 양이 많아 다 읽을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사놓고 안 본 책이 한 두 권이 아니라서;;;

2.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최무영/책갈피)

초중고등학교를 다닐 때엔 과학 시간이 그렇게 싫었다. 재미도 없고 지루하고 외울 건 많고…

정말 지긋지긋했다.

근데 대학교 1학년 때 공업기초필수로 물리학을 배우면서 재미가 생겼다. 여전히 전기와 행성 운동은 이해를 못하지만, 흥미라는 게 생겼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 아마 ‘수학없는 물리’라는 책과 파인만의 물리 교양책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책도 그런 관심으로 구입. 재미삼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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