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Posted on 2009/04/13 | Category :보고 | 레지던트 이블에 댓글 2개

엊그제 케이블에서 하는 레지던트 이블3를 우연히 보게됐다. 좀비, 귀신, 싸이코 영화는 안좋아하는데 장면이 흥미로워서 계속 보게됐다.

재밌어서 끝까지 보니 1편과 2편이 궁금해서 오늘 구해서 봤다.

1편 초반쯤에 보니… 어디서 봤던 것 같은…

중반쯤 되니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난다…. 갈수록 기억력이…;;;

그렇게 2편까지 모두 보았다.

근데 영화라 가능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스토리에 집중할 수 없었다…

일단 맨 처음 사고장면.

악의를 품은 놈이 바이러스가 담긴 샘플용액을 던져 깨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게 에어컨을 통해 확산되자 슈퍼컴퓨터가 내부에 있던 사람들을 모두 죽인다.

내부 직원들이 생화학에 민감한 연구원들이고, 바이러스를 다루는 사실을 알고 있는데, 바이러스 샘플이 있는 곳의 에어컨이 외부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된다.

좀비보다, 엄브렐러사에 의해 전세계가 농락당한다는 것보다 더 말이 안된다.

또 하나는 아무리 초대형 기업이라 할지라도 전세계를 대상으로 그런 사기가 가능한지도 의문이다.

한 나라의 대틍령이 거짓말하는 것도 금방 탄로나는 마당에…(하긴…검찰이 수사를 안하면 사법처리는 못하지…;;;)

아무튼 이 영화는 그냥 보는 영화…아무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화면만 보면 되는 영화…

4편 제작 준비중이라는데 4편도 궁금하다.




coded by ne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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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1. 09/04/15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는 영화가 한 둘인가요 ^^;
    레지던트 이블… 그래도 볼만한 영화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 에드 응답
      09/04/15

      좀비영화 따위 안보는데 그런 제가 시리즈를 찾아서 볼 정도니…게다가 4편이 궁금해서 검색까지 해봤으니 괜찮은 영화 맞는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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