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좋은 계곡 등 여름철 관광지역들이 관광객들의 무개념으로 몸살을 앓고있다고 한다.
곳곳에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각종 음식쓰레기는 물론 취사도구까지.
게다가 취사금지구역에서 버젓이 고기를 구워먹는가 하면 계곡에서 세제를 이용, 설거지까지 하고있다.
이런 사람들이 뉴스에서 불량음식보도되면 더 광분해서 날뛸 거 같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지역주민 중 여름철 관광지역에 대한 감시를 할 사람을 지원받아서 이들 중 일부를 선발한다. 그래서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감시를 하도록 하여 적발시 벌금부과는 물론 세금을 더욱 많이 내도록 한다.
예를 들면 수질오염을 시켰을 경우에는 수도세를 200% 올리고, 쓰레기를 무단투기했을 때에는 환경세(이런 게 있나...? -_-;;)를 200% 올리는 등의 추가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이 버린 쓰레기와 수질오염을 처리하는데에는 어차피 우리의 세금이 들어간다. 자기가 버린 쓰레기 자기가 치우지 않으면 세금으로라도 받아야 한다.
종종 이런 사람들 뉴스에서 인터뷰하는 거 보면 "왜 나만 갖고 그래요. 이 근처 놀러오면 다들 이래요."하는 싸가지도없고 개념도 없고 논리도 안되는 변명거리 갖다부치곤 하는데, 정치인들 뇌물먹고 하는 얘기만큼이나 소름돋고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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