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여자연예인들은 얼굴에 손댔다며 미리 공개하는 경우도 있고, 턱만 교정받았다는 연예인도 있고, 살이 많이 빠져서 그렇게 보인다는 연예인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얼굴에 손을 대지 않더라도 연예인이 되기 전보다 다들 이뻐진다.
(아주 간간히 더 망가지는 케이스도 있긴 있다....)
메이크업의 기술을 무시할 순 없지만 나는 그보다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있다고 믿는다.
그것은 '웃음'과 '말투'이다.
연예인이 되면 함부로 찡그리고 다닐 수가 없을 것 같다.
일부 가쉽란에 '어디어디에서 누굴 봤는데, TV에선 맨날 웃기던데 실제로 보니까 완전 거만하고 싸가지가 없다더라...', '내친구 누구의 8촌 언니의 이모의 외조카가 어디서 누굴 봤는데 싸인도 안해주고 인상만 쓴다더라...'라는 글을 보거나 혹은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런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그래도 연예인이 되면 많이 웃을 것 같다. 그리고 인사도 많이 해야될테고, 말투도 고쳐질 것 같다.
(모 유명댄스그룹 출신의 남자가수가 욕하는 동영상이 있긴 했지만;;; 그 동영상 유포한 놈의 의도가 궁금함.)
그렇게 억지로라도 웃고 인사하고 말투도 고쳐나가다 보면...
자기는 의식하지 않아도 서서히 좋은 모습으로 바뀌게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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