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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를 읽고… « 천태만상

‘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를 읽고…

읽으려고 마음만 먹다가 일을 그만두고 처음 촘스키의 책을 읽었다.

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노엄 촘스키,데이비드 바사미언 공저/강주헌 역 | 황금나침반)
이 사람이 좌파라는 평은 이미 여기저기서 주워들었지만, 생각보다 대단하다.
이 책 전반에 걸쳐 촘스키는 자신은 다른 나라 국민에 비하면 대단히 복받은 사람이라고 얘기한다. 의료보험과 관련해서도 다른 미국인들보다 훨씬 복받은 사람이라고도 한다.
그런 것 같다.
적어도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빨갱이를 잡아가라고 참전(을 했는지 안했는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는) 용사 할애비들이 가스불을 켜며 시위하지는 않을테고, MIT교수직에서 쫒겨나지도 않을테고, 갑자기 실종되지도 않은 걸 보면…
미국 정부의 악행은 뭐 조금씩 알고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심지어 미국의 민주주의가 브라질만큼만 되었어도…라는 표현까지 있다.
브라질의 민주주의가 얼마만큼 국민들에게 인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노동자 출신의 룰라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보면 정치에 대한 인식이 우리나라 국민들보다는 높은 수준이지 않나 생각한다.
제목이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인데 아무래도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
원제는 ‘Imperial Ambitions’.
왜 번역하면서 이런 제목을 달았는지 모르겠다.
촘스키는 미국 정부의 악행과 프로파간다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여주며 동시에 복받은 미국 국민들이 이런 것들을 인식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는데, 책 후반에 촘스키의 아버지가 히브리 학교를 운영했다는 말이 나온다. 이 사람이 유태인인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유태인이다;;;
이 사람… 배짱이 남다는건가?
이 사람의 다른 책들도 읽으려고 제목만 대충 정리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더 흥미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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