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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부터 전자책 단말기(영어로는 보통 e-reader라고 한다)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미국에서 전자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펼치고 있는 아마존의 최신 제품 Kindle DX. 커다란 화면과 흰 색으로 된 멋스럽고 깔끔한 디자인은 가격에 대한 불만을 해소시키기에 충분하리라. 거기다 우리나라는 아직 먼 얘기지만 무선 네트워크가 지원되는데다, 아마존의 많은 전자책을 껴안고 있는 터라 딱히 라이벌 제품이란 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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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은데, 우리나라 서적 중에는 책이 별로 없습니다. ‘LaTeX으로 쓴 LaTeX 안내‘책이 있긴 합니다만, TeX을 다룬 책은 없습니다. 대부분 절판되어 구하기가 쉽지가 않죠. 그런데 지난 주에 운동끝나고 대전 타임월드 대훈서적에 갔다가 희귀아이템을 얻었습니다. 이른바 ‘레어’죠. ㅋㅋ 바로 ‘TeX 입문’. 박기현, 김철수님이 쓰신 책인데, 디자인이 영 구리군요. 아, 그래도 얼마나 구하고 싶던
about 2 years ago - 2 comments
Asian TeX Conference 2008에 다녀왔다. (대부분 전문적인 내용이라)새로 배운 것은 거의 없고 느낀 점이 많다. 간단히 소감만 남기기로 했다. 1. 영어는 필수다. ㅜ.ㅠ(젠장 1/100은 알아들었는지…ㅜ.ㅠ 어떤 외국인이 ‘감사합니다’라고 했는데 “You’re welcome” 이 한마디를 못하고…ㅜ.ㅠ) 2. TeX공부는…일단 쓰는 거나 많이 연습하자. Typography분야는 엄두가 안난다…ㅜ.ㅠ 너~~~무 외계어같다…ㅜ.ㅠ 일단 개인적인 목표는 한달에 하나씩 멋진 포맷의 문서를 만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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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X은 편리(저는 LaTeX이 훨씬 편리하더군요. 프리젠테이션도 LaTeX으로 작성할 정도니까요.)하긴 한데, 문제는 LaTeX이 설치된 PC는 거의 없다는 점이지요. 지금은 수식을 작성할 일이 거의 없지만, 재작년은 공대 기초과목인 수학때문에 수식을 쓸 일이 많았습니다. 과제물 제출할 때 보면 수식의 이쁘장한 결과물이 너무 맘에 들어 혼자 기특해 하곤 했지요. ㅎ; 어쨌든 LaTeX의 멋진 수식 결과물을 보려면 먼저 TeX 시스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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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X을 배우고 나서 거의 모든 문서를 LaTeX으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KTUG 공주대 워크샵에서 beamer를 배운 이후로는 프리젠테이션자료까지 모두 LaTeX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지난 금요일, 토요일 이틀동안 열렸습니다. 저는 금요일날 수업이 많아서 토요일만 신청했습니다. 자취방에서 공주대까지 가려면 1시간 반은 걸리는데, 다행히 10분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몸살기운이 있어서 머리가 지끈지끈한데, 사실 이불속에서 일어날 때에는 많은
about 2 years ago - 2 comments
엊그제 kubuntu feisty에서 gutsy 베타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근데… 별 변화가 없었다. 업그레이드가 제대로 안된건가? 홈페이지에 올라온 매뉴얼대로 했는데… 그러다가 TeX 설치하는데 제대로 안되서 그냥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home디렉토리만 냅두고 모조리 새로 설치. 별 이상없이 설치를 끝냈다. feisty와 마찮가지로 X를 못띄운다. xorg-driver-fglrx를 설치하고, aticonfig –initial 후 재부팅해주고 X를 띄웠다. 로그인의 기본테마와 바탕화면 그림이 바뀌었다. 기본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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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tnote]LyX is the first WYSIWYM document processor[/footnote]LyX이 유니코드를 지원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벌써 한글언어를 지원하고 있네요. 모두 한글화가 되진 않았지만 메인메뉴와 환경설정 등 많은 부분의 한글화가 되었고, 소개문서와 간단한 튜터리얼도 제공하는군요. 이게 다 ktug에서 활동하신 분들 덕분이겠지요. 어쨌든 LyX에서 한글을 쓰는데 불편함도 없어지고(전에는 한글입력하다가 종종 LyX이 종료되버리는 버그가 있었는데, 사라진 것 같습니다. 몇
about 2 years ago - No comments
LaTeX으로 문서를 만들기 시작한 게 한 3년쯤 되어간다. 어려워보이길래 알고도 안쓰다가 재작년부터 과제물 제출할 때 LaTeX으로 만들어서 PDF로 출력해서 내곤 했다. 수식편집이라든지 기본적으로 문서를 목적에 맞게 그러면서 이쁘게 만들어주는 점이 맘에 들었지만, 또 하나 이유가 있다. 몇백배, 몇천배를 확대해도 계단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PDF문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겠지만, 사실상 우리나라 문서표준인 hwp와는 결과물의 품질이 현저히 차이가
about 3 years ago - No comments
KTUG이 5주년이 됐다는군요. ^^ 5주년을 맞아 학술발표회 및 한국 텍 창립 총회를 한다고 합니다. 지난 번 워크샵 때 얘기가 잠깐 나왔는데 꽤 거창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시고, 텍에 대해서는 KTUG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 postsAsian TeX Conference 2008 후기KTUG 문서작성 워크샵 다녀왔습니다.2009 한국텍학회 학술대회Aurora, LaTeX수식을 일반 프로그램에서LyX 많이 좋아졌네요.KTUG 2006 설치문서작성
about 2 months ago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저도 Tex의 가능성을 요즘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대전에 계시는 군요… 저도 대전 삽니다.
about 2 months ago
대전분 만나니 반갑네요. ^^
제가 생각하는 TeX의 가장 큰 장점은 text라는 것입니다. 이로부터 TeX의 많은 장점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text만 있으면 가공하는 법에 따라 가능성도 그만큼 많아지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