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사기꾼 호스팅 http://www.codex.kr/
네팔갔다왔더니 raony.net이 닫혔다;;;
다행히 워드프레스로 이전할까 생각중이어서 백업받아뒀던 ttxml파일이 내 컴퓨터에 남아있었길 망정이지 몇 년간 운영해온 블로그를 날려버릴 뻔 했다.
그래서 부랴부랴 알아본 곳이 http://www.codex.kr/이다.
여기는 ssh가 기본이 아니라서 호스팅 신청시 얘기를 해줘야 한단다.
3만원/년 짜리 호스팅을 신청하면서 ssh도 열어달라고 했으나 1주일이 넘도록 소식이 없다.
언제쯤 되냐니까 서버에 DDos공격이 많이 들어와서 보안어쩌구 저쩌구 하며 안정화가 되면 열어준다는 얼토당토않는 변명을…
2주인가가 지났을까… 답답해서 결국 다른 호스팅사로 옮기고 이 곳에는 해지신청과 함께 환불해달라고 했다.
그리고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게시판이 난리가 났다.
서버는 개판됐는데 운영자(키작은신사)가 잠수다.
처음에 좋게 환불해달라는 얘기도 점점 거칠어 지고…
그리고 또 며칠이 지나서 다시 게시판을 가보니… 환불해달라는 글이 몽땅 삭제됐다.
4월 말부터 7월 초까지의 글이 몽땅 사라졌다. 이 때의 게시물 대부분이 환불요청이나 운영자 성토에 대한 글이었다. 회사가 자기네 집 근처라고 찾아가 볼거라는 글도 올라왔었는데 역시 사라졌다.

나는 처음에 환불을 해주고 지운 줄 알았다.
나중에 은행계좌를 확인해보니 환불이 되지 않았다.
뭐 이런 경우가 있나 싶었지만 귀찮아서;;; 참았다.
오늘 늦은 밤에 다시 가보니…여전히 영업은 하고 있고 여전히 개판이니 환불해 달라는 글이 올라오고…
5월 달에 환불해 달라는 요청은 아직도 안되어 있고…
다시 환불해 달라는 게시물을 쓰려고 로그인하려고 하니…내 계정까지 날려버렸더군;;;
어이가 없고 화가 나는데 더 화가 나는 건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 절대 사용하지 말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급히 포스팅한다.
0505- 220-8000 이 번호가 관리자 긴급연락처라는데 조만간 전화연락을 해볼 것인데 전화를 받을지 궁금하다.
네이트온 계정까지 깠던 사람이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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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에드 on 2010/07/16 at 6:26 오후, and is filed under 컴퓨터에서.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