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maker 2.2 사용소감

Posted on 2011/01/28 | Category :TeX | texmaker 2.2 사용소감에 댓글 1개

(이 글은 KTUG에도 함께 올렸습니다.)

texmaker 2.2(2011. 1. 26)가 나왔다길래 테스트해봤습니다.

(http://www.xm1math.net/texmaker/)

인터페이스는 WinEdt랑 비슷한데, 좌측 사이드바에 현재 문서의 구조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나오는 게 편리해 보입니다.

중첩된 구조도 잘 나타내주고, 파일 변경시 바로바로 적용해 줍니다.

사이드바에는 문서 구조 뿐만 아니라 특수기호, 수학기호, PSTricks나 Tikz 등의 명령어를 마우스 클릭만으로 바로 쓸 수 있게 해둔 점도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문서편집창 옆에도 bold, italic, flushleft, \sqrt 등의 명령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버튼들이 있습니다.

이걸 사용자가 정의해서 쓸 수 있도록 하면 좋을텐데 그런 기능은 없습니다.

texmakermacos.png

문서구조가 보이고, 바로 이동해서 편집도 가능해서 편리해 보이는데 TeXShop 대신 이걸 쓸 생각은 없습니다.

일단 맥에서 바람입력기 사용시 Shift+Space로 한영전환이 안되구요, XeTeX을 아직 지원하지 않습니다. 물론 환경설정창에서 LaTeX 옵션을 xelatex으로 바꿔주면 가능하겠지만 그렇게까지 해서 쓰고 싶지 않은 결정적인 이유는 PDF뷰어때문입니다. 아주 형편없습니다. (직접 테스트해보지는 않았지만)편집기와 싱크할 수 있는 기능은 제공합니만 뷰어가 페이지를 바로바로 나타내주지 못합니다. 첫페이지를 제외하고는 느린 게 아니라 아예 안뜹니다. pdf뷰어를 외부뷰어로 설정할 수는 있는데 이 때도 편집기와 싱크가 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지우지말까 고민하는 유일한 이유는 Help메뉴에 있는 LaTeX Reference때문입니다.

A-Z까지 항목별로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는데 꽤 쓸모있어 보입니다.

버전이 2.2인데 꽤 실망스럽습니다.

그래서 윈도우와 리눅스에서는 테스트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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