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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야경찍기 연습 « 천태만상

남산에서 야경찍기 연습

Posted on 2011/02/19 | Category :하고 | 남산에서 야경찍기 연습에 댓글 없음

어제 남산엘 다녀왔다.

그저께 정월대보름이라길래 야경찍으러 갈래다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시간이 너무 늦어 포기.

5시쯤 충무로역 2번 출구에서 2번 남산 순환버스를 타고 남산으로 고고싱.

사람들이 제법 많다. 사람들이 꽤 많이 있다. 정류장에서 남산타워까지는 5분 남짓. 옆에 성곽의 흔적이 있는데 무슨 성곽인지 궁금하다.

팔각정까지 올라가자 해가 많이 저물었다.

옆으로는 케이블카를 타고 온 사람들이 들어오고.

날씨가 풀렸다지만 여전히 쌀쌀하다. 늦게까지 야경찍는 걸 연습하려고 했는데 푸른 빛이 감돌때까지만 찍기로 한다.

자물쇠를 주르륵 달아놓은 게 알록달록하다. 흉물스럽다. 절대 내가 애인이 없어서가 아니다. 철거요망하는 바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난 절대 애인이 없어서 이러는 게 아니다 ㅜㅜ)

남산이라도 산은 산이다. 바람막을 곳이 없다. 특히 해가 떨어지는 서쪽에서 바람이 마구 불어제낀다. 그래도 일몰은 멋있었다.

추위에 덜덜 떨다 콧물을 닦으러 화장실에 갔다가 남산타워를 한 바퀴 둘러본다. 분위기 괜찮다.

걸으면서 셔터를 눌렀더니 살짝 흔들렸다. 낮이라면 흔들리지 않았을텐데…

제법 어두워지기 시작할 무렵. 드디어 인공빛이 여기저기서 하나둘씩 켜진다. 도로위의 차들도 라이트를 켜고 달린다.

셔터 스피드를 30초 이상 놓고 연습해 보고 싶었지만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삼각대 놓을 여유가 없었다. 후보정안하고(크롭만 했음) 이 정도 찍었다는 것에 만족한다(다른 사진은 모두 후보정)

모두 바깥쪽으로 향했던 카메라가 안쪽을 바라본다. 시선을 따라가보니 남산타워에 불이 들어온다. 멋있구나~

대전 촌놈 신났음;;;

날씨도 많이 춥고 검푸른 묘한 빛도 사라져 이제 내려가련다.

버스를 타러 내려가는 길.

나무 위에 설치된 가로등 불빛에 왠지 마음이 간다.

남산 야경찍기 연습은 실패했다.

1. 시계가 별로 안좋다. 대기가 뿌옇다. 올라갈 때부터 안좋은 게 느껴졌다.

2. 사람많고 철제망에 달린 열쇠에 일몰이 있는 곳엔 철탑.

3. 준비부족. 야경찍는 법만 급하게 인터넷에서 읽고갔는데 카메라에 대해 좀 더 공부할 필요가 있었다. 특히 내 카메라(pentax k-x white)는 ISO를 200까지 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아주 선명한 사진은 힘들다는 것. 내 카메라에 대해 확실히 알고 가야되겠다.

완전 수동모드에서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몇 장 건진 걸로 만족한다. 날씨 좀 풀리고 시계 좋은 날에 좀 더 좋은 곳으로 가서 다시 연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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