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찜을 해먹었다'가 아니라 '시도'했다는 말은...
그렇다. 실패했다는 말이다.
뚝배기에 계란풀어넣고 물과 우유, 파, 소금 정도 넣고 끓이면 되는 간단한 요리다.
특히나 나처럼 자취하는 사람들에겐 그만인 음식이다.
그런데...
난 왜 이렇게 계란찜이 안되는걸까.
매번 실패하는 첫번재 이유는...아니다. 이유를 알면 2번째엔 고쳤겠지.
실패하는 모습을 설명하자면 이렇다.
작은 뚝배기에 계란 2개, 물 1컵~2컵, 우유 조금, 소금 (오늘은 파가 없어서 다진마늘을 넣어봤다.)을 넣고 중간불에 데운다.
그러면 몇 분 후...익지도 않은 계란+물+우유 범벅이가 뚜껑을 밀치고 밖으로 뛰쳐나온다.
난장판이다. -_-;;
도대체 남들은 다 쉽게 한다는데 나는 왜케 어려운건지...
다음에는 계란을 1개만 넣어서 다시 시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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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2006/10/14 06:39
감사합니다!!!
왠지 될 거 같은 느낌입니다. ;;
게다가 만약의 위급사태(북핵문제같군요 -_-;
가 발생해도 냄비속일테니 닦아내느라 고생안해도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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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2006/10/14 06:40
아, 전자렌지가 아니었는데. 죄송합니다.
잘못쓴 내용입니다.(그래서 삭제했습니다.^^;
전자렌지는... 자취생에겐 과분한 전자제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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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2006/10/19 22:24
작은 뚝배기는 있는데, 항상 넘쳐요 -_-;;
믹서기는...자취생이라 장만하기가 어려워요. ㅎㅎ;
참고해서 다음엔 꼭 성공하도록 해볼게요.
도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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