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는 중간고사 때문에 참석을 못했는데(그 시간에 공부도 안했는데...'참석할걸...'하는 후회가...) 이번 주는 참석해서 좋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KTUG에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계시는 '도은이아빠'님을 뵙고, 한시간동안 LaTeX의 몇몇 기능과 특징에 대해 배웠습니다.
오늘 배운 것중에 제일 신기한 것은 1, 2처럼 숫자 뒤에 '은,는,이,가'의 조사를 자동으로 알아서 붙여주는 기능입니다.
1이나 3처럼 받침이 있는 것은 '은'으로, 2나 4처럼 받침이 없는 것은 '는'으로 자동으로 알아서 변환해줍니다. 도은이아빠님 말씀으로는 이걸 구현할 때 많이 고민하셨다고 합니다.
table과 tabula의 관계도 처음 알았습니다. 얼렁뚱땅 lshort문서보고 만든 것과 역시 전문가에게 직접 듣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네요.
한 시간 강의가 어찌나 짧게 느껴지던지. 2시간은 해야 될 것 같은데, 2시간짜리 강의라고 하면 안 올 사람들이 많을 것 같기도 하고...
강의 끝나고 도은이아빠님과 공주대 교수님 등을 모시고 근처 동태찜가게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점심도 안먹었는데, 맛있는 거 사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ㅎㅎ
지난 주에는 김도현교수님께서도 오셨다는데 역시나 지난 주에 안온 것이 후회되는군요.
다음 주는 제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 beamer를 주제로 강의가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KTUG을 방문하시고 참석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보람찬 하루가 됐습니다. ^^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