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번 인터넷뱅킹사고로 은행에서 보안장치를 더 강화한다고 하더니, 결국 이것이었는가...
오랜만에 농협에서 계좌이체 할 일이 있어서 가봤더니,
저렇게 보안카드의 코드표를 2개를 쓰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랬군...보안코드의 2개의 앞뒤번호를 각각 기입하는 것이군...
글쎄...내부적으로는 얼마나 보안장치가 추가되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저렇게 사용자로 하여금 노가다성 작업만 늘려놓고선 보안강화를 했다고 하기엔 좀 쑥쓰럽지 않을까?
아거님의 글을 보면 미국에서의 인터넷 뱅킹환경이 부럽기만 하다.
ps. 공인인증서, 그래 거기까진 이해하겠다. 은행입장에서야 보안사고 터지는 것보다는 사용자에게 불편을 주더라도 사고안나면 장땡이니까.
뭐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된다고? 대한민국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안깔린 컴퓨터는 거의 별로 없으니 그것까지도 이해하겠다.
근데 그 정도면 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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