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05 21:36

마이걸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

말로 할 순 없었지만 처음 보던 그때부턴가봐
내게로 와 나를 다치게 할 것도 난 알아

너무 많이 놀라지도 설레지도 아프지도 말고
가끔씩은 지루하다며 투정하는 사랑

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맘 아니
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

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
너에게 부담주긴 싫지만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 나

넌 다른 말을 하려는데 사랑한다고 먼저 말을 하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지 나 너무 궁금해

평범해도 그런 사랑 하고 싶은 내맘 아니
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

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
너에게 부담주긴 싫지만
지금도 네 곁에 있어

말로 할 수 있는 사랑 그래야만 내맘 아니
모른 척하는 네가 미워서 그만 두고도 싶지만

너 없이는 안 되는걸 너조차도 알기 때문에
너에게 부담주긴 싫지만
지금도 네 곁에 있어 슬프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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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었는데, 왜케 슬프지.
이제 막 시작된 겨울비에 마음이 싱숭생숭한가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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