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BS 열린 음악회 VOD를 봤다.
마지막에 싸이가 나왔다.
싸이 바로 전에는 성악가가 나와서 나와는 감정교류가 없는 예술행위를 했다.
그런 엄숙하고 정숙하고 교회 성당같은 분위기를 떠앉고 싸이가 나왔다.
슬슬 일어나는 몇몇 관객들.
한 곡을 마쳤을 땐 큰 열광이 있었다.
두 곡, 세 곡.
앉아있는 관객은 볼 수 없었다.
싸이...
넌 연예인이다.
오늘 KBS 낭독의 발견을 봤다.
싸이가 출연했다.
싸이...
넌 진짜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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