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할 때까지 사용할 홈페이지를 그누보드로 만들었는데, 분홍색으로 도배했습니다. -_-;;
예전에도 헬로키티 그림을 모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그림을 좋아하긴 했지만,
날이 갈수록 분홍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나이에 대한 얘기를 꺼내자면 한숨만 푹푹 쉬고 했는데,
이젠 좀 많이 나아졌습니다.
아무래도 나이에 대한 부담감이나 책임감 등을 좀 놓으려고 노력했던게 효과가 있나봅니다.
종종 나이가 어둠속에 번쩍하고 나타나면 소스라치곤 하지만, 뭐 이젠 도망가진 않을 것 같군요.
이거...나이 칠순되서 분홍꽃무늬바지 입고 돌아다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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