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6 16:44

괜한 말을 했다...

어제 우리과 예비역회 회식에 다녀왔다.

종강하고 연락이 잘 안된 모양인지 많이 참석하진 않았다.

2차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나이는 2살 적지만 학번은 위인 애가 있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괜히 쓸데없는 말을 한 것 같다.

그 애가 고맙다고 말은 하는데, 그래도 난 괜한 말을 했다 싶다.

내가 이런 얘기 안해줘도 다 자기가 알아서 잘 할 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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