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왠 차가 이렇게 많은지...
또 기사시험인가 싶었는데 안내판을 보니 방송통신대였습니다.
옥상에 가서 몇 컷 찍고 내려왔습니다.
눈보라가...;;;;
내려와서 몇 컷 더 찍고 물 뜨고 오는데 왠 차의 라이트가 켜져있는 겁니다.
연락을 해줄까 말까 하다가 안했습니다.
하나, 어차피 시험시간이라 못나온다. 그 때 내 문자를 본다고 해도 별 차이가 없다.
하나, 이거 땜에 신경쓰면 시험망친다. 내 생각엔 시험이 더 중요하다.
하나, 이거 땜에 신경쓰면 시험망친다. 내 생각엔 시험이 더 중요하다.
그런데 오면서 해줄껄 하는 마음이 더 생겼습니다. 사람이 한두명 나오길래 무슨 시험인가 봤더니 방송통신대 기말고사였습니다. 더 큰 시험이었다면 이런 마음 안들을 텐데...
그런데 방송통신대는 시험이 한 두시간보고 끝나는건가요?

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