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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는 형과 만나 저녁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저녁 식사 전부터 박쥐 보러 가자고 하시는데, 저는 인터넷에서 별로라는 후기를 많이 본데다 올드보이를 워낙 충격적으로 봐서 그런지 보고싶은 생각이 안들더군요. 어쨌든 영화관(표값이 7,000원이더군요. 언제 올랐지…? SKT카드로 할인받긴 했지만)에 가서 걸려있는 영화를 둘러보려는데 ‘김씨표류기‘ 포스터가 있길래 요걸 보고싶었는데…이건 5월 14일 개봉이군요(터미네이터 4랑 같은 날 개봉).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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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케이블에서 하는 레지던트 이블3를 우연히 보게됐다. 좀비, 귀신, 싸이코 영화는 안좋아하는데 장면이 흥미로워서 계속 보게됐다. 재밌어서 끝까지 보니 1편과 2편이 궁금해서 오늘 구해서 봤다. 1편 초반쯤에 보니… 어디서 봤던 것 같은… 중반쯤 되니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난다…. 갈수록 기억력이…;;; 그렇게 2편까지 모두 보았다. 근데 영화라 가능한 이야기인지 모르겠으나…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는 스토리에 집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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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지난 번 영화 ‘말레나‘를 보고, 이 감독의 다른 작품들이 궁금했다. ‘시네마천국’은 워낙 유명한 작품이고, 처음 들어본(대부분 처음 들어본 작품이지만…) ‘언노운 우먼(The Unknown Woman)을 선택했다. 스릴러는 좋아하는 장르가 아니지만 감독만 믿고 고른 영화다. 영화는 골때리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장면이 극 전체에 영향을 미치므로 언급하지 않기로 한다. 아무튼 이렇게 시작한 영화는 한 건물의 청소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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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안톤 후쿠아주연: 브루스 윌리스 그저 그런 미국식 영웅전쟁영화. 아주 뻔하디 뻔한 스토리 전개. 액션씬 빼고는 볼 거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명절때마다 특집으로 한 다이하드 시리즈 팬이라면, 열 번은 더 보았을 다이하드를 다시 보는 게 낫다. 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네. Related posts노바소닉 – 휘루페이지 – 이별이 오지 못하게…페이지 – 아니길 바래Kelly Clarkson- Just Missed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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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주연: 모니카 벨루치 무솔리니가 집권하고 전쟁 중인 이탈리아의 어느 마을. 이 마을에는 너무나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인이 산다. 이 여인을 순수한 사랑으로 지켜보는 앳된 청소년(?)은 아름다운 만큼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 여인을 지켜주고 싶은데… 이 영화를 보고 감독과 여배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작품들을 찾아보았다. 감독은 그 유명한 ‘시네마천국’을 만든 그 사람이다!!! 그리고 비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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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P.J. 호건 신데렐라같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웬디는 어느 날 피터팬과 만나 네버랜드로 떠나고… 제목에 피터팬이라고 썼으니 스토리를 새삼 얘기할 필요는 없겠군…;;; 피터팬 원작을 한글화 한 책을 읽어보고 새삼 놀란 점이 많았다. 그런데 이 영화는 그런 놀라움과 감동을 함께 주었다.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에 뭘 또 보냐… 라는 생각도 해봤는데, 초반부터 전개가 흥미로워 보는 내내 재미있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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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가브리엘 무치노주연: 윌 스미스 국세청 직원이라는 사람이 세무조사를 이유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다닌다. 그러던 중 그 중 한 명과 사랑에 빠지고, 그 계획을 실행하기로 하는데… 나는 윌 스미스가 출연했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가 출연했던 영화는 말이 많고, 좋아하는 장르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영화 소개를 보고, 흔한 코메디 영화가 아니라고 해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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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톰 행크스 주연의 환타지(?) 영화.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다른 작품들을 살펴보니 범죄, 스릴러, 액션 등을 좋아하는 감독인가보다. 이 영화에는 이런 요소들이 다 들어있다. 환타지 영화라고 하기엔 주 배경이 교도소인 점이 거슬리고, 범죄물이라고 하기엔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고, 감동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뻥같고… 이런 여러 요소를 가지고 있는 ‘그린마일’은 교도소 내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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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 8요일: 지루하다. 2. 인생은 아름다워: 남자가 말이 너무 많아서 절반 정도는 skip하면서 봤다. 중반부터 재밌더라는… 3.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재밌다. 스파이라는데 장난인 줄 알았다. 재밌다. 4. 니모를 찾아서: 그래픽이 아깝다. 차라리 대사없는 걸로 했으면 더 좋았을지도… 5. 지금, 만나러 갑니다: 그냥 그렇다. 6.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재밌다. 많이 재밌다. Related posts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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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귀신영화.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 좀 진부한 소재. 요괴가 인간을 사랑하고 어쩌구 저쩌구~~~ 결말도 좀 진부. 결국 요괴는 스스로를 희생해서 다시 인간을 구하고 어쩌구 저쩌구~~~ 천녀유혼과 비교하지 않을 수 없는데, 소재나 전개, 결말 등 천녀유혼에는 한참 못미친다. 그다지 무섭지도 않고, 그다지 감동적이지도 않고… 아…천녀유혼 또 보고 싶다. 20년이나 된 CG지만, 천녀유혼 괴물나오는 장면은 지금도 무섭다.
about 3 years ago
감성적인 작은 서점 주인인 멕 라이언은 Mac을, 기업화된 대형 서점 주인인 탐 행크스는 IBM을 사용한다는…
주인공 성격 묘사에 컴퓨터를 사용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만일 자유분방한 IT 전문 서점 주인이 등장했다면 LINUX를 사용했을까요… ^^
about 3 years ago
와~
그건 전혀 생각치도 못했던 건데!!!
그런 식으로 인물성격을 나타낼 수도 있는 거군요.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