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서 2학기가 마무리되었기 때문이다. ^^
각설.
올블로그가 개편하고나서 불편해졌다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유는 간단하다.
인덱스에 너무 많은 글을 보여준다.
다닥다닥 붙어있는 글들을 보면 여유도 없고, 뭘 읽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여기저기 붙어있는 태그들은 마치 내 방에 있는 듯한 느낌이다.
일단,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방해가 된다. 중요치 않은 부분은 과감히 잘라내야 한다.
그런 후에 주목받는 태그들을 한 곳에 순위별로 모아놓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아직은 올블로그가 메타블로그로서의 기능이 많기 때문에 사용자를 오래 끌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글을 쉽게 읽고 연결해 주는 기능이 제일 커야한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많은 글을 보여주면 가독성이 떨어지고, 적은 글만 보여주면 메타블로그로서의 기능이 떨어진다.
현재로서는 너무 많은 글이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있으므로, 가중치가 낮은 부분을 과감히 도려내면 훨씬 보기가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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