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수나 여자가수나 가성으로 힘없이 이쁘게만 부르려는 가수보다는 시원시원한 가수가 좋다.
그래서 좋아하는 가수가 이선희, 박정현, 박화요비, 서문탁, T(윤미래) 등이다.
오늘 밤 12시부터 밤을 새다가 조금전인 새벽 5시 30분쯤 서문탁의 노래를 들으며 잠시 쉬고 있는데, 전에 듣지 못한 좋은 곡을 알게되었다.
loving me, loving you
꿈인 것 같아요 많은 사람 중에 나를 택했다는 게
내가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할거라는 걸
어떻게 단 한눈에 알아냈나요
멀리서도 서로를 느낄 수가 있는 사랑의 힘을 믿나요
나는 믿어요 그대 내게 다가 와 있는 후론
그 모든 것을 언제까지라도
"그댈 사랑하는가봐요 이런 감정 느낄 수 있는 건
내곁에 온 그대 때문이죠
나를 마지막으로 사랑할 그대하는 걸
나도 느낄 수가 있어요
느낄 수 있나요 나의 뜨거움을 나의 이 간절함을
깊은 잠에서 날 깨웠죠 사랑의 이름으로
그대를 봐요 그댈 느껴요
세상의 그 무엇도 날 유혹 할 수는 없어/
이젠 나의 길을 찾아가려 해
다신 길을 잃지 않아 날 인도해 줘요 그대의 사랑으로
Don't let this feeling end, I'm by your side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3493 )
서문탁의 가장 유명한 노래는 역시 '사랑, 결코 시들지 않은...'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제적인 분위기가 이와 비슷하다.
상당히 좋은 곡인데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안타깝게도 노래방 기기에는 아직 등록이 안되있다.
내가 왜 못봤지...? ^^;
금영노래방
곡번호: 62642
태진미디어에는 다음번호로 등록되어 있다.^^
곡번호: 1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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