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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과 해피선데이가 봄을 맞아 새로운 삽질을 시작했다. 일밤은 세바퀴를 없애고 ‘대망’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해피선데이는 잠시 부활했던 ‘불후의 명곡’을 없애고 ‘남자의 자격’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망하는 게 훤히 보인다. 대망은 출연자조차 이 프로가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다. KBS는 불후의 명곡이 끝났으니 새로운 프로를 만드는 게 이해가 되지만, MBC는 왜 세바퀴를 없앴는지 모르겠다. 일요일에 1박 2일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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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기술자 이근안, 목사되다! ㅋㅋㅋ 뭐 물론 그래. 과거에 잘못했던 일을 반성하고, 깨달아서 어느 종교에 귀의해서 성직자가 될 수는 있어. 근데 저 놈땜에 사형당한 사람이 한둘이겠으며, 저 놈땜에 사지가 휘둘린 사람이 한둘이겠으며, 그 때문에 가정이 파괴된 집안이 한 둘이겠는가… 그렇게 잘못했으면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서라도 고문피해자들에게 찾아가 사과를 하는게 마땅하건만, 왜 굳이 아무 대꾸도 없는 하나님 앞에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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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배 씀/포북(forbook) 펴냄 어제 학교 도서관에 들렀다가 ‘대통령님, 나와주세요’라는 책을 발견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인 봉하마을로 내려가 활동하는 모습과 전직 대통령을 보기 위해 방문한 많은 시민들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책의 앞부분은 방문한 시민들의 이야기들이다. 대전에서 온 어린이 놀이방 선생님은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력해서 대통령이 된 노무현 대통령을 보고 배우고 느끼라고 데려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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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일까?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손대기가 싫다. 경찰청장 동생은 부산 호텔에 수십개 객석에서 룸살롱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매매를 하고… 근데 경찰청장이란 놈은 경찰을 동원해서 수사를 막고 취재도 막고…이미 취재나간 동영상은 막을려고 환장하고…속터지는데 마땅히 내가 해결할 수 있을만한 건 없어보인다. 법원은 오픈웹의 소송에 대해 금융결제원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니까 판사도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거다… 수박 겉핥기식으로라도 공부를 했으면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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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폭소클럽1에서 YGGL(욕지거리)그룹 사원으로 한참 재미를 주셨던 코미디언 유기정님. 당시 유기정님이 하던 이 코너가 나는 제일 재밌었다. 그래서 팬카페까지 가입하기도 했다. 팬카페를 둘러보던 어느 날 어떤 회원님이 올리신 그림을 보고 너무나 즐거웠다. YGGL그룹의 로고(유기정님이 스케치한 것을 KBS 어느 스탭분께서 이렇게 다시 그려주셨다고 한다.) 예전에도 이런 내용의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태터툴즈로 오면서 손실되어 다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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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일밤보다가… 어떤 사람이 MBC 민영화에 대해 얘기를 꺼냈는데… 민영화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누군가가… “민영화되는 거랑 우리랑 무슨 상관인감. 아무 상관없는데.” 라고 하질 않는가… 그래서 다큐멘터리같은 장시간 많은 돈을 투자해야하는 작품을 민영방송에선 제작하기 힘들다, 공정성이 떨어진다고 했더니 “SBS는 수신료 안받잖아요.”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민영방송은 광고료가 수신료다. 근데 그 광고료가 결국은 국민돈이다 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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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때 KBS 코메디프로 작가였던 사람이 쓴 책인데, 정확하진 않지만 ‘전영호’씨로 기억한다. 개그작가이름은 달랑 두 명 아는데 다른 한명은 ‘장덕균’씨이다. 근데 장덕균씨가 쓴 책은 아니다. 샤워하다가 그 때 읽은 내용이 떠올랐다. ************************************************어느 독실한 기독교 신자 집에 불이 났다. 불은 점점 커져 집안을 태우기 시작했다. 소방차가 출동해 사다리로 구출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신자는 이렇게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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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뉴스에서 알게 됐는데, 지난 금요일에 방송된 KBS 폭소클럽2의 정경미, 김경아씨의 코너 ‘옴부즈우먼’에서 옥주현씨를 비하하고 조롱했다고 한다. 폭소클럽2는 내가 좋아하는 개그프로다. 폭소클럽1이 더 재밌었지만 폭소클럽2도 충분히 재밌다.(그 아저씨 왜 안나오지. YGGL(욕지거리)그룹의 스마일맨 유기정씨…진짜 재밌었는데…) 각설하고. 정경미, 김경아씨의 코너는 매주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을 재밌게 꽈서 보여주는 코너다(대부분이 연예인이지만). 종종 진행하는 자기네들끼리도 한다. 대선후보인 한나라당 박모양도 소재가 되었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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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미녀들의 수다를 재밌게 봤지만, 사오리의 “밥그릇을 바닥에 놓고 먹는 것은 ~” 발언 이후 네티즌들이 지랄을 해댄 이후 잘 안본다.이미 한국에서는 농담반으로 알고 있던 이야기 아니던가? 어째서인지 그날 이후로 주제가 너무 한국자랑하기 식으로 나가는 것 같고, 점점 미녀들 사생활 중심으로 나가는 모습이 꼴보기 싫어 한동안 안봤다. 그런데 이번 주 준코의 성희롱 관련 기사가 방송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