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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향한 열정’을 읽고 « 천태만상

‘문자를 향한 열정’을 읽고

문자를 향한 열정 세계 최초로 로제타석을 해속한 샹폴리옹 이야기

세계 최초로 로제타석을 해석했다는 사람.

책을 읽어보면 나오지만, 로제타석은 실제로는 거의 도움이 되지 못했다. 나폴레옹 원정대가 이집트에서 가져오다가 여차저차 영국에 뺏겼다.

책 초반에 왜 나폴레옹 얘기부터 나오나 싶었는데, 다 읽고나니 이해가 되었다.

책 중반까지 푸리에라는 사람이 자주 등장한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보니 그 푸리에가 맞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수학자, 물리학자로서의 업적만 나오는데, 영어 위키백과에는 나폴레옹과 로제타석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역시 영어는 잘 하고 볼일이다.

샹폴리옹은 어렸을 때부터 언어에 소질이 있었다고 한다.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 뿐만 아니라 아랍어, 히브리어 같은 언어도 잘 했다고 한다.

형에게 편지를 통해 자신은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며 스스로를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얘기하는데, 프랑스혁명과 나폴레옹의 집권, 폐위, 쿠데타 등에서도 살아남은 거 보면 운이 엄청 좋은 거 같다. 나폴레옹이 유배지에서 나와 다시 군대를 조직해서 반란을 일으켰을 때 나폴레옹을 대놓고 지지했음에도 살아남아 국왕의 지원 아래 이집트로 연구여행까지 간 걸 보면, 천운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고대 이집트 문자는 상형문자라고 배웠던 거 같은데, 이 책에서는 성각문자라는 표현을 쓴다.  위키백과에는 없고 다음 사전에 간단하게 설명되어 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안쓰는 표현인 것 같다. 대신 신성문자라는 키워드로는 많은 자료를 찾을 수 있었다. 번역자가 나름의 단어를 만든 게 아닌가 싶다. 이런 거 번역할 때는 원어도 병기해 주면 좋겠다. 위키백과에서는 신성문자를 ‘고대 이집트의 돌이나 나무에 새긴 (상형) 문자를 지칭하는 낱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사람은 수백~수천년간 잊혀진 고대 이집트 문자를 해독해 냈는데, 나는 영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걸 보면 참…

요 열흘간 프로그램 짜던 게 막혀서 스트레스 받던 중 바람 쐴 겸 읽은 책인데 재밌게 잘 읽었다.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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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1. Hoze 응답
    14/11/20

    상형문자이지만, 표의문자가 아니고 표음문자이죠. 이두랑 비슷한 듯.

    • 에드 응답
      14/11/28

      상형문자이면서 표음문자일 수도 있군요. 상형문자라곤 한자밖에 몰라서 1:1 매칭되는 개념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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