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보고…

어젯밤 드류 베리모어와 휴 그랜트가 주연한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봤다.

두어달 전인가 드류 베리모어 영화만 골라서 봤던 때가 있었다. 이 영화도 보려고 했지만 재미없어 보여 10분도 안보고 꺼버렸다.

최근에 이 영화를 잘 봐두어야 할 일이 생겨 어젯밤 급히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다.

드류 베리모어가 너무 사랑스럽게 나온다.  하지만 드류 베리모어의 매력만 있었다면 지루해졌을 것이다. 코라 콜만이라는 골때리는 아가씨 때문에 ‘쟨 뭔가…?’하는 생각이 들어 지루하지 않았다;;;

영화 후반 코라 콜만이 드류 베리모어가 써준 가사로 노래를 불렀을 때부터 눈물이 나더니 멈출 수 없게 되었다. 특히 콘서트 장면에서는…

초반의 지루함만 견디면 아름답고 예쁜 영화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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