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과 여자
올초에 마음을 고쳐먹었다.
마음속의 환경설정에서 사회생활Mode를 ‘왕따’에서 ‘일반’으로 바꾸었다. 그런데도 내 몸은 아날로그인지라 회로를 바꾸는데 한참이 걸리는 모양이다.
존댓말은 아마 고치기 힘들 것 같고, 고치고 싶지도 않다.
근데 당췌 여자에게 ‘안녕하세요’라는 말 한마디가 안나온다. 용기를 갖고 얼굴을 쳐다보려해도 수년간 단련된 내 의식은 나도모르게 여자를 피해간다.
그말 한마디 떼기가 그렇게 힘들다.
과외좀 받았으면 좋겠다…
|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에드 on 2007/04/10 at 3:16 오후, and is filed under 머리속에서.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about 3 years ago
나중에 세월가면 후회합니다. 왜 그때는 그렇게 바보같았는지… 제 이야기입니다..
과외도 고려할 필요가 있겠지만, 일단 젊음은 빨리 간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지금이 아니면 내 평생 후회한다는 각오로 “저돌적”으로 덤빌 필요가 있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about 3 years ago
조언 감사합니다.
기운낼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