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방문자도 얼마 없고 댓글도 없고 트래백도 없다.
주제가 내 마음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연예인들의 가십거리나 블로그의 화제나 정치같은 이야기는 없다.
그런데 리퍼러를 보니 누군가 whois로 내 도메인을 검색해서 들어왔다.
내심 "오~ 다행인데? ㅋㅋ"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whois도메인이 처음 보는 거라 리퍼러 기록을 따라 웹사이트를 찾아가봤다.
주소는 http://www.whois.sc/
꽤 자세하고 일목요연하게 잘 나타냈다.
어차피 whois검색해서 뿌려주는 것뿐이지만, 실시간 스크린샷도 보여주고, SEO Text Browser라는 걸로 나타낸 텍스트 기반의 모습도 보여준다.
살펴보니 http://www.aboutus.org/ 이런 웹사이트로 링크가 걸려있다.
허걱;;;
내가 몇 분전에 올린 글의 앞부분이 그대로 나타나고 내 블로그로 가는 read more 링크가 걸려있다.
그리고 내 호스팅회사에서 서비스하는 다른 웹사이트들도 나타내준다.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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