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김요한 선수는 어디로?

인하대의 김요한 선수가 인기다. 사실 작년에도 유명했다. 잘생긴 배구선수로.

작년에 월드리그 중계할 때만 해도 수비능력을 좀 더 키워야한다고 했는데, 올해는 브라질과 잘 싸웠고, 캐나다를 물리쳐서 그런지 장점이 많이 부각됐다.

김요한 선수의 가치는 사실 선수 자체로서도 있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스타를 가져오는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배구계의 강동원이라는 별명답게 너무 잘생겼다. 오죽하면 중계하던 캐스터도 몇 번이나 잘생겼다는 말을 할까.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로 또 눈도장을 찍은 김요한 선수가 올해 4학년이다. 몇 달 있으면 졸업을 한다.

현대팬인 입장으로서는 당연히 현대스카이워커스에 갔으면 좋겠다. 물론 박철우 선수도 있고 후인정 선수도 있고, 아직 확실한 건 아니지만 루니선수도 있는 입장에서, 게다가 올해 성적도 적어도 준우승은 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드래프트에서도 우선권을 따내기는 힘들 것 같아서 현대로 가긴 힘들 것 같다.

배구팬인 입장으로서는 대한항공도 좋다. 지난 시즌에서 봤겠지만 현대와 삼성의 2강을 흔들 강력한 팀이 바로 대한항공이다. 인하대와 대한항공의 관계를 생각하면 가장 유력하긴 하겠지만, 드래프트로 결정날테니까 별 상관은 없을 것 같다.

어쨌든 김요한 선수는 삼성이나 현대보단 대한항공으로 가야 배구가 좀 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현대가 한 번 더 우승해서 3연승 한 다음, 그 다음해에는 현대나 삼성이 아닌 다른 팀이 우승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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