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우분투[/wp] 새버전(6.04, Dapper) 출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초에 신청한 [wp]우분투[/wp] 5.10이 도착(?)했다.

국제우편으로 왔을텐데(작년에도 허름한 노란종이봉투에…) 난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정말 우연하게 발견했다.

윈도우즈 API프로그래밍 첫번째 시험을 망쳐서 기분이 꿀꿀해서 옥상에 가서 바람이나 쐴까 올라갔는데,

옥상 밑 계단에서 Ubuntu 시디 여러장이 한쪽에 있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여기에 이 시디가 있는 이유는…?
그리고 이 시디의 주인은…?

시디가 있는 이유는…원룸 청소하시는 주인할아버지밖에 없다.
그럼 시디의 주인은…?

아마 ‘나’라고 단정하고 싶다.

이유는 시디의 갯수가 내가 신청한 수량과 일치하고, 나 외에 [wp]우분투[/wp] 시디를 신청한 사람이 또 있을까…?

음…

아마도 없을 거라는…나만의 근거없는 추리로 시디를 들고 방에 가져왔다.

꿀꿀하던 기분이 어느새 좋아졌다…^^

학교 과 카페에 필요한 사람 준다고 글을 올렸는데 달랑 한 명만 관심을 나타낸다…

그렇다…대부분은 싸이질하느라 리눅스 따위(?)엔 관심이 없는 것이다…

나는…컴퓨터 공학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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