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개판…
유전무죄 무전유죄
아마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로 지탱하는 국가에서 이 말이 안통하는 곳은 없을 것 같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라는 게 있다.
우리나라는 너무 대놓고 저런 상황이다.
한화 김승연 회장이 아프다고 10여일 만에 병원으로 고고싱했다.
너무 뻔뻔하지 않은가?
초기 검찰의 수사를 지켜보는 국민들이 ‘저러다 집행유예되고 해서 다 풀려나겠지.’라는 예상을 깨서 놀랬는데, 방심한 틈을 타서 병원으로 갔다.
이런 존재들은 이미 TV뉴스에 몇 번 나왔다. 야당이건 여당이건 할 것없이…
어떤 놈은 등산도 다니더만. 사과박스도 잘 나를 거 같에.
어지간한 국민들은 다 알만한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법망을 피해 지네끼리 짜고치는 고스톱을 하고 있는데, 안보이게 해야 그나마 속이라도 덜 끓을텐데 아주 대놓고 이러니…
“네들이 돈맛을 알아?”라고 나한테 따지는 모양새잖아.
前 경찰청장도 개평 먹으려고 같이 한패에 낀 마당에 국민들이 어떻게 생업에 충실하길 바라냐고…
아, 그러고 보니 저 말이 안통하는 딱 한 사람이 있다.
전두환.
이 양반은 단돈 29만원으로도 무죄로 살고 있다.
매년 국회의원들이 찾아와서 인사를 하질 않나…오죽 기특하면 일해공원도 생길까…
‘평화의 댐’ 해서 번 돈은 다 잡수셨나…?
덧)
이 얘기와는 관련 없는 얘기인데, 박모양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이 선덕여왕2라며 공개지지하고 인터뷰까지 했는데, 그건 선거법 위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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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t article | This entry was posted by 에드 on 2007/07/13 at 11:50 오전, and is filed under 사회속에서. Follow any responses to this post through RSS 2.0. You can leave a response or trackback from your own sit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