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4 14:42

텍스트큐브(태터툴즈) 스킨 만들기는 너무 어려워~~~

예전에도 텍스트큐브(태터툴즈)의 스킨 만들기에 대해 어렵다거나 쉽지 않다는 글을 몇 번 봤다.

새 블로그를 만들었는데(제대로 해놓은 것도 없으면서 맨날 질러놓기만 한다...;;;) 블로그 주제에 맞게 직접 스킨을 만들기로 했다.

일단 틀을 잡고 치환자를 하나씩 넣으며 제대로 되가나 보면서 하고 있는데...

으악~~~

뭔 놈의 치환자가 이렇게 많아~

게다가 skin.html 파일 하나에 모조리 다 있으니 편집기 쓰기도 불편하고, 뭐가 뭐에 있는지 구조도 안잡히고.

치환자가 들어가다보니 tab으로 들여쓰기 하면 몇 단계나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다.

사실 텍스트큐브로 하기 전에 제로보드, 미니보드, 워드프레스 등을 함께 고려했는데, 이런 저런 것을 따지다가 워드프레스로 작업을 시작했었다.

그런데 태터툴즈에서 텍스트큐브로 바꾸는 이유를 어느 블로그의 댓글에서 보게 되었는데, 그 댓글을 믿고 어젯밤에 텍스트큐브로 바꾼 것이다.

내가 맨 처음 b2로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내 스킨을 만들어 썼었는데, 워드프레스도 큰 차이는 없었다. 게다가 태터툴즈와 같은 치환자는 아니지만 같은 기능을 하는 워드프레스의 함수를 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더 편했다.

앞으로의 가능성과 국내 다른 툴들과의 쉬운 연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텍스트큐브로 오게 되었는데...

스킨 만들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ㅜ.ㅠ

스킨 만드시는 분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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