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대전에 오면서 터미널에서 로또를 샀다. 3천원어치.

오늘 번호를 맞춰봤는데…

총 18개 숫자중에 맞는 숫자가 달랑 한개. 17번…

지금까지 총 4번의 로또를 샀다.

지난 3번은 로또가 2000원이었을 때.

이 때까지 18개 번호중 2개만 맞았다.

다시는 안하리라 했는데,

토요일날 대전에 내려오는데, 뭔가 착착 맞아들어가는 느낌…

왠지 운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술술 잘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좋은데, 마침 로또가게가 눈에 확 띈다.

왠지…

이번에 하면 대박이 날 것 같다는 느낌.

그렇게 구입한 로또인데…

18개 중에 달랑 17번 하나만 맞았다….

3000원이면 더블비얀코 3개를 먹을 수 있다.

동네 할인마트에서 사면 구구콘 5개는 먹을 수 있다…

돈아깝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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