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25 12:26

지방대

군대있을 때.

무선반에 동기가 한 명 있었다. 동기는 SKY중 하나인 고려대생이었다.

동기 위에 고참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은 충북대생이었다. 한양대붙었는데, 부모님이 집가까운데 다니라고 해서 충북대로 갔다.

그런데 무선반 간부인 모 상사는...궁금한 게 있을 때

지방대애들은 잘 모른다며 고려대 나온 내 동기에게 물어본단다. 나이는 동갑이었지만, 충북대 다니던 고참이 근 1년이나 군선배인데...

어느 날 내무실에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그 고참이 얘기해줬는데, 오늘 네이버에 올라온 뉴스에 대한 댓글보다가 생각나서 끄적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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