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갑아, 밥은 먹고 다니냐?

일부 인용: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임기를 몇 개월 남겨두지 않은 대통령이, 그것도 의제도 정하지 않은 채 정상회담을 합의하는 게
어디 있느냐”면서 “북한에 회담장소까지 양보하면서 정상회담을 은밀하고 졸속으로 추진한 것은 한나라당의 집권을 저지하기 위한
`남북합작 공작’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우리 정부가 막대한 퍼주기를 약속했을 개연성이 높다”면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과 관련해 약 200억달러 규모의 대북지원을 약속해 준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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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갑아, 밥은 먹고 다니냐?

까놓고 말해서, 우리 정부가 북한에 금전적이든 물질적이든 지원을 약속했는지 안했는지 나로서는 알 방법이 없다.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판단할 만한 근거가 없다는 얘기다.

그런데 용갑아, 그렇다고 다짜고짜 “200달러 줬대메?”라고 하는 심보는 뭐냐. 일단 질러보자는 거냐?

근거를 대란 말이다.

뭐 뉴스에서 듣자하니, 전문가들이 예상한다던데, 네가 말하는 그 전문가가 누군지 궁금하구나.

대북지원을 하기로 한건지 안한건지 나는 모르겠다만,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앞두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자꾸나.

니네는 뭐만 하면 “왜 하필 지금이냐?”라고 하는데, 지금도 늦은 거다.

사학법 개정도 늦었고, 친일청산도 늦었고, 과거사 청산도 늦었다.

그래. 니네들이 집권했을 때 처리했어야 할 일들이었지.

이승만정권 때 자유당에 들러붙어 민초들 피 빨아먹을 때, 같이 빨아먹던 종족이 친일파가 아니더냐. 그 늘러붙은 놈들이 박정희 정권때에도 늘러붙었더라.
어잌후. 전두환때도 찰싹같이 늘러붙었어~

그러니 친일파가 청산이 되겠어, 과거사가 청산이 되겠어.

니네들이 안해서 지금 하는거잖아.

그리고 이런 말도 있잖아.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내 말에 불만 있으면, 일단 북한에 자금 퍼줬을 거라는 그 전문가들이 누군지나 알려다오.




coded by ne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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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1. 07/08/10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07/08/10

      감사합니다. IT개발자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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