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쁜 꿈

Posted on 2007/08/18 | Category :이것저것 | 기분나쁜 꿈에 댓글 없음

안좋은 꿈을 꿨다.

자취방의 컴퓨터를 도둑맞은 것이다.

처음엔 그걸 몰랐다가 불현듯 생각나서 방에 들어가니(생전 처음보는 집이었다;;;) 컴퓨터가 사라진 것이다. ㅜ.ㅠ

그 와중에 “침착하자…침착하자…”라고 하면서 허둥지둥댔다;;;

경찰서에 전화하는데, 녹음된 말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전세계말로 인사를 하는 것이다.

hello 부터 시작해서 첨 들어보는 인사를 계~~~속 한다.

그래서 그냥 “여보세요?”했더니 여자경찰이 받더라;;;

더 무서웠던 건 내 자취방은 원룸인데, 여기는 방과 부엌(+욕실)이 나뉘어져 있었는데, 나무로 되어있는 출입문은 자물쇠부분이 아예 길게 떨어져나가버렸다.

씻으려고 보니 옷을 다 벗었는데 밖에 사람들이 다 보인다는;;;

게다가 부엌이 옛날방식이라 껌껌했다. 불을 키려고 스위치를 눌렀는데도 깜깜하다(3개 중 한개는 되지도 않는다.)

무서워서 혼났네.

근데 왜 들어올 땐 아무 생각이 없었을까? -_-;;
분명 자물쇠를 열고 들어와야 정상인데, 그냥 들어왔다;;;

어쨌든 그 때 자물쇠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방으로(첨보는 구조인데, 꿈에서는 금방 찾아가더라;;;)가봤더니…ㅜ.ㅠ

컴퓨터가 없어졌다. ㅜ.ㅠ

얼마나 식겁했는지…

꿈해몽 해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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