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SPH-w2900 구입

Posted on 2007/09/07 | Category :이것저것 | 핸드폰 SPH-w2900 구입에 댓글 2개

4년만에 바꿨네요.

핸드폰 개통한 KT 대전지점에서 전화가 와서 5만원에 주니까 바꾸라고 하길래, 어떤 모델인가 알아봤습니다.

근데 w2900인데 w2100으로 듣고 이 모델로 알아봤죠;;;

이야~

기능이 다양하군요!

그래서 다음날인 어제 전화해서 한다고 하고, 주민등록증 사본을 보내고 입금도 했습니다.

제가 주문할 때 담당하시는 분에게 “w2100 맞죠?” 했더니 맞다고 한 걸 보면 둘 다 귀가 어둡거나 발음이 정확하지 않거나;;;

오늘 배송받아보니 sph-w2900모델이네요.

기능은 요즘은 다들 많고 비슷비슷해서 배터리시간, 카메라 해상도 등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같은 일부사람들만 쓰는 기능도 저같은 사람에겐 별로 중요한 기능은 아니지요.(노트북이랑 싱크해봐? 쿠분투랑도 될까…?)

4년만에 바꿔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물론 그 동안에 주위 사람들의 좋은 폰을 구경하긴 했지만, 이렇게 메뉴 하나하나 보고 이것저것 만져보니 참 흐뭇하군요. ^^

이것도 3G 폰이라 USIM카드가 들어갑니다. USIM카드비용 만원은 다음달 전화료에 붙어서 나온다는군요.

그렇지만 이걸로 화상통화(받는 건 하겠지만, 걸지는 못하겠어요. 비쌀텐데…)할 일도 없고, SHOW를 볼 일도 없습니다. 무선데이터요금이 장난이 아니라…-0-

신납니다. ㅎㅎ




coded by nes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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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1. 07/09/07

    축하합니다 ㅠㅅ ㅠ 저도 바꾸고싶네요<<

    • 07/09/07

      음…속아 산 듯한 느낌이 듭니다…-0-;;;
      일단 옥션에서 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폰인데다, 기능도 얼마 없는…-0-;;;
      KT는 역시 KT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w2100으로 잘못 알아들은 제 잘못도 있지만, 제가 2100이냐고 다음날 전화해서 물어봤을 때 맞다고 한 그 직원은 뭔지…;;;
      그래도 디자인 괜찮고 4년만에 바꿔서 그런지 좋아보이네요. ㅎㅎ
      어지간하면 그냥 쓰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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