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라는 사람에게 희망을 기대했던 것도 이 사람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백범선생님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 말년에 뒤통수치는 꼴을 보고나니 이 사람도 안되겠구나 싶었다.
그런데 문국현후보와 김근태의원이 3개월만에 다시 만났다.
문국현후보의 대선출마선언문에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 백범 김구 선생님께서 꿈꾸셨던 것처럼 ‘문화의 힘이 드높은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문국현과 김근태의 공통분모에는 백범선생님이 있지않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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