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국민들 데리고 5년간 대통령하느라 고생하셨소…

우리 국민들은 배고픈 소크라테스도 아닌, 배부른 돼지도 아닌,

배고픈 돼지를 선택하였소.

이제 수구세력들이 떨궈주는 밥에 좋아라 환장하며 이제 경제가 살아나겠구나 하며 기뻐들 할 것이오.

군사정권의 비호아래 윤리의식없는 기업들의 성장이 1997년 한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고등학교 때 목격하였소.

딱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 길로 돌아가고 있음에 나는 허탈할 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