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각자 프린트해오라고 하시는데, 한두장도 아니고...;;;
그냥 노트북 들고가서 보기로 했다.;;;
그런데 hwp파일이 대부분이다.
지난 번 노트북에 쿠분투(kubuntu)를 새로 설치하고나서 한글2005를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전에 패키지파일(http://haz3.com/)을 받아다가 설치했다.
라이브러리 링크 못찾는 거 잡아주고 바로 실행하고 환경설정 들어갔는데...
글꼴탭에 "영문 글꼴을 대표 글꼴로 자동등록하기" 옵션이 있다. 여기서 "대표글꼴 등록하기"를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0-;;
한글2005 설치하면서 참고한 자료인 KLDP게시판(http://kldp.org/node/70587)에도 환경설정에 대한 버그가 있다고 올리신 분이 있다.
나도 새창열기대신 새탭으로 열기로 해두었는데, 다시 새창열기로 바꿔야겠다. -0-;;
논외지만,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일은...HWP같은 독점적인 파일포맷이 어떻게 정부의 표준문서가 됐는가이다.
과거에 MS제품의 경우 한글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고, 아래한글의 단축키가 상당히 편리하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정부의 공문서 포맷이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리더라도 제대로 지원을 해줘야 한다.
정부가 앞으로 ODF를 표준으로 한다고 하니 제대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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