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에서 김 부회장은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이번 사태를 들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논쟁의 확산이 해당기업은 물론 경제와 사회전반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며 "이번 사태의 조속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바란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또 "수사의 초기 단계에서 특검을 도입하게 되면 의혹만 증폭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특정인의 일방적 주장에 따라 특검을 도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특검 도입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 부회장은 또 우리나라 대표기업에 대한 특검이 도입된다면 진실여부를 떠나 우리 기업의 이미지손상과 대외신인도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명백한 위법행위들이 낱낱이 드러나고 있음에도, 경제적 정치적 이유를 내세워 특검을 반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다.
또한 위법한 사실이 없다면 수사를 통해 김용철 변호사를 법적 처벌하면 될 것이다.
어떻게 위법한 사실을 가지고선 수사를 하라니 마라니 할 수 있는가?
우리나라는 과연 법치국가가 맞는가?
또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이 이렇게 특검수사를 받게되면 대외신인도가 하락한다고 주장하는데, 전혀 맞지 않는 말이다.
오히려 이렇게 위법한 사실을 보고도 눈감아 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국가신인도 하락이다.
이러한 의혹(난 사실이라고 생각한다.)들을 가지고 기업만 커가면 된다는 말인가? 과연 이런 식의 기업운영으로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이건희를 비롯한 재벌들의 전반적인 의식재고가 필요하지만, 현재 증세로 보아 나아질 기세가 전혀 안보인다.
따라서 이런 놈들에겐 대수술이 필요한 바
철저수사 강력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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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삼성 특검에 어깃장 놓는 못난이 삼종 세트
2007/11/16 18:09
사실인지 여부는 알 길이 없지만 삼성의 중책을 맡고 있던 김용철 변호사가 터뜨린 삼성의 비자금과 로비 의혹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치열한 대선 정국에서도 가라 앉을 길이 없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털어서 먼지 안나는 놈 없다고 하면서 삼성이 비자금 조성하고 로비 했을 거라는 걸 당연시 하는 분위기이면서도 그리고 지난번에 삼성 X-파일이 터졌을 때 이미 한번 덮고 지나간 전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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