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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을 꾸다. « 천태만상

악몽을 꾸다.

Posted on 2007/12/22 | Category :이것저것 | 악몽을 꾸다.에 댓글 없음

오늘 새벽 4시쯤 잠들었다. 지금 시계를 보니 6시 18분이다

너무나 무서워서 참;;;

지금부터 전설…no, no.

이야기속으로 고고씽~

******************************************************************************************

때는 바야흐로 요즘의 어느 날.
한참 여름인데다 마침 점심때라 무더위가 극심했다.
이곳은 한국인과 일본인이 함께 사는 한국의 어느 섬이다.
(독도가 아니다. 독도는 우리땅~! 완전 우리땅~!)
암튼 왜 그렇게 됐는지 모르지만 그렇다;;;

나는 볼일이 있어 길을 나섰다.
큰 거리에서 은행을 찾고 있었던 듯 하다.
(왜 길을 나섰는지 깨고나서 까먹었다;;;)
마침 거리에 공공 약수터가 있어서 물을 마시고 있었다.

마시고 잠시 쉬고 있는데, 9~10살쯤 보이는 여자아이와
어머니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내 앞으로 찾아왔다.
일본인이었다.
나는 잘 하지는 못하지만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었다.
(실제로는 일본어는 쥐꼬리만큼도 못한다.)
여자아이가 나에게 이런 저런 설명을 하는데,
옆에 어르신 두 분이 계셨다.
내가 설명을 듣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자 할아버지 한 분이
나에게 화를 내며 뭐라고 했어.
반찬이 그게 뭐냐며 나에게 뭐라고 했어
(쿨럭;;;)

나는 그 할아버지께 대들면서 큰 소리로 이야기했다.
(구체적인 이야기는 아니지만 나는 애국심이 매우 강한데다,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으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얘기했다.
그나저나…내가 안읽는데 누구보고 읽으래;;;)

결국 할아버지와 큰 소리로 싸우다가 한 할아버지가 중간에 말리셨고,
 결국 싸우던 할아버지는 자리를 뜨셨다.
나는 말리신 할아버지와 어린 아이에게 죄송하다며 사과를 했다.

사과하던 중 어떤 가이드가 관광객을 이끌고
(관광객인데 현지인같았다;;;)
지나가다가 관광객 몇 명이 나에게 또 뭔가를 물어봤다.
중요한 건 아니고 별 거 아닌 간단한 질문들.

어찌됐던 이야기는 흘러가는데…

그 여자아이의 설명은 이랬다.
자기 아버지가 어쩌구 저쩌구 됐다.
(기억이 안난다. 근데 이건 꿈에서도 불명확했다.
아무래도 내가 일본어를 잘 못해서 그런 듯…)
그러니 아버지의 실종(사망?)을 알아봐달라.
(난 꿈에서 탐정이었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학생같았는데;;;)

그래서 난 아버지의 인적사항을 적어두고는
할아버지와 남은 이야기를 했다.
(역시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나가려면
책을 읽어야 한다에서부터 자질구래한;;;)
그러나 그 할아버지는 보통 할아버지가 아니었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내가 알아보러 은행
(음…시티은행같았다…그 보기도 힘든 시티은행이 왜;;;
게다가 왜 은행으로 갔을까?)을 갔는데…

갑자기 장면이 바뀌었다.

아까 만난 할아버지가 어느 황량한 산기슭에 나타났다.
옆에 수상한 두 남자를 데리고…
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꼬붕인 듯 했다.

할아버지는 두 사람을 어느 길로 인도하더니
이내 깊숙한 동굴앞에 도착했다.
동굴은 사람이 판 흔적이 역력한 인공동굴이다.

할아버지는 두 사람 중 한 사람(꼬붕)을 데리고, 동굴 깊숙히 들어갔다.
동굴을 한참 들어가자 거대한 철문이 그들을 막고섰다.

그 때!

갑자기 꼬붕이 총을 들고 할아버지를 위협했다.
꼬붕은 할아버지를 위협하며 함께 동굴밖으로 나왔다.
꼬붕의 주인은 속내를 감추지 않으며 할아버지에게 협박을 했다.
“저 철문의 열쇠를 내놔라!”

할아버지는 협박에 굴하지 않았다.
전쟁중에 저 철문을 만들기까지 혼자 얼마나 힘들게 저 동굴을 팠는지 이야기했다.
아마 그 동굴은 할아버지가 2차 세계대전중에 보물을 숨기기 위해 팠던 것 같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남자꼬마아이(6세쯤?)가 나타났다.
(뭐야…이 깊은 산기슭에 갑자기 왜 튀어나와;;;)

할아버지는 아이를 안고 싸우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와 나쁜 주인 모두 무술을 잘 하였다.
할아버지는 무지막지한 공격을 했으나 나쁜 주인은 여유있게 피하며 공격을 했다.

할아버지는 지쳐 아이를 안고 쓰러져 있었다.

나쁜 주인은 구렁내나는 듯한 이빨을 보이며
서서히 그들앞에 다가섰다.
비열한 웃음소리를 내며 크게 웃고있다.

그 나쁜 주인과 내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너무 섬뜩해 정신이 바짝 들면서 잠이 깼다.
(그 나쁜 주인은 언젠가부터 드라큘라+파충류인간이었다;;;)

너무 무서워서 잠은 이미 깼는데, 일어나기가 귀찮았다.;;;
무엇보다 느낌상 아직도 새벽인 걸 알 수 있었고, 정말 너무나 귀찮았기에;;;

그래서 그냥 눈을 감았는데…;;;

조폭들이 나를 생매장하고 있다;;;;

뭐냐!!! 아까는 눈빛만 마주쳤지!!!

이건 내가 생매장당하는 거잖아!!!

3인칭 시점에서 내가 생매장하는 걸 바라보는게 아니라,
내 눈위로 흙이 쏟아진다;;;
순간 엽기적인 그녀에서 차태현이 생매장당하는 장면이 떠오르면서
탈출해보려다 삽으로 괜히 얻어터진다;;;

******************************************************************************************

무서워서 그냥 깼더니 겨우 새벽 5시 58분이었다…

아, 이건 무슨 꿈이지? 그냥 개꿈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복권살 꿈은 아닌 거 같은데;;;

근데 이야기가 왠지 그럴 듯 한데다 독특해서
영화 시나리오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 써보고 싶지만 글재주가 미천하야
아이디어만 팔아볼 생각은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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