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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V리그 최대의 이변이 발생했다. 올 시즌 연패를 거듭하다 상무를 상대로 1승만을 거둔 한국전력이 리그 1위인 현대를 이겼다. 세트스코어 3:1 현대 팬으로서는 아쉬운 패배지만, 배구 팬으로서는 기쁜 승리다. 현대는 1승을 챙긴 2세트조차 제대로 경기를 이끌지 못했다.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삼성과의 경기 패배 후유증도 있었겠지만, 현대 팬으로서 보기엔 세터 권영민 선수의 토스가 큰 이유라 생각한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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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신협상무를 꺾고, 드디어 올 시즌 1승을 했습니다. 알단 축하~! 1세트는 못봤다. 결과는 상무의 승. 2세트는 듀스의 연속. 31:29로 한국전력의 승. 3세트. 이미 대세는 정해졌다. 상무는 범실을 쏟아내며, 이길 의지가 보이지 않았다. 반면 한국전력은 스파이크 서브 실패 외에는 별다른 범실이 없었으며, 선수들의 의지가 뚜렸했다. 4세트. 상무 감독이 포기한 것 같은…일단 분위기가 한국전력이 우승하는 것이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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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있었던 2008-2009 프로배구 개막전 경기를 보고난 후, 시내에 가서 배를 채웠다. 같이 간 동생이 해물떡찜을 먹어보고 싶다고 그리로 가자고 해서 가봤다. 간판은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나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먹어보고 싶었다. 음… 해물은 별로지만… 남자 셋이서 갔는데, 다들 처음 가본지라, 어떻게 시켜야 될 지 몰랐다. 그래서 일단 메인메뉴인 ‘해물떡찜‘과 이름이 특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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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08~2009 프로배구 개막전이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있었습니다. 이날만을 기다려 온터라 어제 예매를 해두고 갔습니다. 원더걸스가 축하공연도 한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품었습니다. 원더걸스를 직접 볼 날이 제 생애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런데 장내 아나운서가… 젠장할… 사정상… 못옷다고…12월 7일날 온다고…젠장할… 그래서 연예인이 안오는가부다…했는데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왔습니다. 라이브같긴 한데 암튼 잘 부르더군요. 천안현대 팬들이 응원석에 앉아 형광봉을 흔들며 신나게 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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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삼성화재에게 다시 우승을 빼앗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브라질 출신 로드리고를 시즌 중반부터 조금씩 투입했으나 대부분 국내선수들만 뛰었다. 특히 결승전에서 로드리고 선수가 제 몫을 해내지 못할 뿐더러, 로드리고 선수가 그다지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도 못했다. 올 시즌은 좀 다를 것 같다. 김호철 감독이 일찍부터 외국인선수 영입을 확정했다. 2008-2009시즌 V3를 준비하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새로운 용병을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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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현대와 삼성의 07~08 배구 챔피언결정전이 시작한다.아쉽게도 경기가 시작하는 1시 30분에는 수업이 시작된다;;;젠장. 충무체육관 집에서 30분이면 가는 곳인데…토요일은 오후 3시 30분에 하는데 예약을 했고, 일요일은 천안이라 포기.비록 중간고사 기간이긴 하지만 다 교양수업이라 별로 부담이 없다. 그래서 평일날이라도 가능하면 결승전을 보고 싶은데…이번학기 1주일에 달랑 2번 학교를 간다. 화요일 목요일.근데 이번 결승전이 주말을 빼면 모두 화요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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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를 말리더니… 결국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졌다;;; 아… 허전하고 아쉽고 화나고…뭐 그렇다… 젠장젠장젠장 3셋트를 계속 되는 듀스끝에 삼성화재 블루팡스에게 내준 것이 좀 크다. 3셋트를 아쉽게 내주고 4셋트엔 다들 정신바짝 차려서 셋트 스코어 2:2까지 따라붙었다. 마지막 5셋트. 삼성화재의 속공에 내리 점수를 내주었다. 마지막을 내리 서브실책으로 허무하게 장식했다;;; 그러나 만약 5셋트도 25점까지 내는 룰이었다면 경기결과는 많이 달라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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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인용: 도로공사가 접전 끝에 첫 세트를 25-23으로 이긴 뒤 2세트 들어 반격에 나선 현대건설이 11-5로 앞선 상황에서 도로공사의 레프트 임효숙이 상대 코트 대각선을 노리고 스파이크를 날렸다. 주심을 맡은 정말순 심판은 아웃을 선언, 현대건설이 1점을 얻어 스코어보드는 12-5로 바뀌었다. 그러나 도로공사 선수들이 터치 아웃이라며 심판 판정에 이의를 제기했고 부심을 맡은 김건태 심판과 유석철 경기감독관, 박준배 심판감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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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인용: 한국전력이 제5구단으로 프로배구에 뛰어든다. 한국전력 고위관계자는 17일 “그 동안 실업팀이었던 한전 배구단이 프로팀으로 변신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다. 한국배구연맹(KOVO) 김광호 부총재는 “한전이 프로배구에 참가하면 배구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환영했다. 한전은 준회원사로 KOVO에 가입할 계획이다. 정부투자기관 관리 기본법상 공기업이 프로 스포츠단을 보유할 수 없기 때문. 따라서 영리 목적의 프로팀을 운영하는 대신 리그에 참가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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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의 김요한 선수가 인기다. 사실 작년에도 유명했다. 잘생긴 배구선수로. 작년에 월드리그 중계할 때만 해도 수비능력을 좀 더 키워야한다고 했는데, 올해는 브라질과 잘 싸웠고, 캐나다를 물리쳐서 그런지 장점이 많이 부각됐다. 김요한 선수의 가치는 사실 선수 자체로서도 있지만, 구단 입장에서는 스타를 가져오는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배구계의 강동원이라는 별명답게 너무 잘생겼다. 오죽하면 중계하던 캐스터도 몇 번이나 잘생겼다는